아르바이트생 1,277명에게 ‘가장 싫은 손님과 가장 싫은 말’을 꼽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과연 아르바이트생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1위는 무엇일까?
알바생들은 남녀 할 것 없이 “손님으로부터 ‘너 말고, 사장 나오라고 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불쾌하다(20.7%)”고 입을 모았다. 2위와 3위는 “아저씨, 아줌마”하고 부르는 소리(17.3%), “됐어요, 그냥 알아서 볼게요”하고 거절하는 말(13.8%)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그러니까 알바나 하지(13.5%)”, “너 몇 살이야?(13.3%)”, “너무 비싸다. 깎아줘요(8.4%)”, “더 보고 올게요(7.2%)”도 듣기 싫은 말로 꼽혔다.
성별 응답에서는 남자 알바생들은 “그러니까 알바나 하지”를 20.3%로 2위에 꼽은 반면, 여자 알바생들은 “아줌마~”하고 부르는 소리(17.3%)를 2위로 꼽아 약간의 시각차를 보였다.
한편 알바생들이 질색하는 손님 1위에는 “어리다고 반말하는 손님(26.2%)”이 꼽혔다. “알바생이라고 무시하는 손님(25.6%)”은 근소한 차로 2위를 차지, 알바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손님은 ‘무시형’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써보거나 교환 기간이 지난 물건으로 교환/환불을 요구하며 생떼 쓰는 손님(12.6%)”, “사지도 않을 거면서 다 헤집어 보고 나가는 손님(10.5%)”, “끈적끈적하게 구는 손님(7.8%)”도 최악의 손님으로 꼽혔다. 그 외 “거드름 피우며 잘난 체 하는 손님”, “인사하는 데 대꾸도 없는 손님”, “수표 가져와서 잔돈 바꾸는 손님”, “봉투 값 받는다고 화내는 손님” 등의 기타 의견도 눈길을 끌었다.
설문에 참여한 알바생들은 “손님은 왕이라지만, 왕에도 성군과 폭군이 있듯 손님에게도 마땅한 예의가 있다(ID: tnrud6616)”, “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추려고 노력한다(ID: 19981222)”면서 알바생을 위한 손님의 배려를 부탁했다.
[ 제공 : 알바몬 ]
알바생들은 남녀 할 것 없이 “손님으로부터 ‘너 말고, 사장 나오라고 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불쾌하다(20.7%)”고 입을 모았다. 2위와 3위는 “아저씨, 아줌마”하고 부르는 소리(17.3%), “됐어요, 그냥 알아서 볼게요”하고 거절하는 말(13.8%)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그러니까 알바나 하지(13.5%)”, “너 몇 살이야?(13.3%)”, “너무 비싸다. 깎아줘요(8.4%)”, “더 보고 올게요(7.2%)”도 듣기 싫은 말로 꼽혔다.
성별 응답에서는 남자 알바생들은 “그러니까 알바나 하지”를 20.3%로 2위에 꼽은 반면, 여자 알바생들은 “아줌마~”하고 부르는 소리(17.3%)를 2위로 꼽아 약간의 시각차를 보였다.
한편 알바생들이 질색하는 손님 1위에는 “어리다고 반말하는 손님(26.2%)”이 꼽혔다. “알바생이라고 무시하는 손님(25.6%)”은 근소한 차로 2위를 차지, 알바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손님은 ‘무시형’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써보거나 교환 기간이 지난 물건으로 교환/환불을 요구하며 생떼 쓰는 손님(12.6%)”, “사지도 않을 거면서 다 헤집어 보고 나가는 손님(10.5%)”, “끈적끈적하게 구는 손님(7.8%)”도 최악의 손님으로 꼽혔다. 그 외 “거드름 피우며 잘난 체 하는 손님”, “인사하는 데 대꾸도 없는 손님”, “수표 가져와서 잔돈 바꾸는 손님”, “봉투 값 받는다고 화내는 손님” 등의 기타 의견도 눈길을 끌었다.
설문에 참여한 알바생들은 “손님은 왕이라지만, 왕에도 성군과 폭군이 있듯 손님에게도 마땅한 예의가 있다(ID: tnrud6616)”, “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추려고 노력한다(ID: 19981222)”면서 알바생을 위한 손님의 배려를 부탁했다.
[ 제공 : 알바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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