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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활이 복잡해지고 삶의 다양성이 넓어질수록 그 안에서 사용되는 언어나 은어들도 끊임없이 변질되고 또 재생산되지요. 오늘은 알듯말듯한 몇 가지 직장인과 관련된 신조어를 알아보겠습니다.

혹시 '샐러던트', '369증후군'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샐러던트란 생계를 위해 봉급자 생활을 하면서 자기계발을 위해 교육울 받거나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즉 봉급생활자 '샐러리맨(Salaryman)'과 학생을 뜻하는 스튜던트(Student)'의 합성어이지요.

사용되는 말이나 은어를 보면 그 당시의 생활상이나 문화를 짐작할 수 있다고 하는데, 샐러던트라는 말을 보면 요즈음 봉급생활자들의 삶이 갈수록 고단해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령이 낮을수록, 다니는 회사의 규모가 클수록 샐러던터가 많다고 하는데, 아마도 연령이 낮을수록 자신이 품은 꿈이 커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유효기간이 길기 때문이고 규모가 큰 회사일수록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럼 '369증후군'이란 무엇일까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두가지 정도의 징크스를 가지고 있을 텐데요,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징크스 중에서 숫자와 관련된 징크스가 가장 많다는 데서 유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3개월 주기로 업무수행평가를 하거나 실적결산 등을 하게 되는데, 이럴 때마다 직장인들이 한 두번쯤 경험하게 되는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무기력감 등이 반복됨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3월에는 업무수행평가, 6월에는 인사평가 등등...

참고로 이 외에도 공감이 가는 징크스들이 있는데요, '월요일이 바쁘면 한 주가 바쁘다' 는 요일 징크스
'출근길이 순탄하면 하루종일 순탄하다'는 샐리의 법칙 징크스, '공동으로 쓰는 사무기기는 자신이 쓸 때는 꼭 고장난다'는 머피의 법칙 징크스 등입니다.

이런 징크스들은 아마도 마음 먹기에 따라 아무 것도 아닐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고단한 직장생활이지만 좀더 긍정적으로 자신을 돌아보면서 오늘 하루를 알뜰하게 경영하고자 한다면 좀더 즐겁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직장인 여러분 힘내세요!!  [by 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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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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