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은 만우절이다. 일년에 꼭 하루 거짓말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는 날. 평소 하늘(?)같은 상사지만 이날 하루만큼은 상상 속에서나마 꼭 해보고 싶은 거짓말이 있을 것.
직장인 1천 880명을 대상으로 ‘만우절날 상사에게 딱 한번 해보고 싶은 거짓말’을 조사해 가장 빈번히 나타난 응답을 유형별로 묶어 정리해 봤다.
# 인생역전형(21.8%)
제일 하고 싶어 하는 거짓말은 인생역전형. 특히 “저 로또 당첨됐어요”라며 복권에 당첨됐다는 거짓말이 대부분이었다. 이런 유형의 거짓말을 한 직장인의 상당수는 당첨됐다는 얘기 끝에 “그럼 안녕히 계세요”라며 끝인사를 덧붙였다. 이 회사에 더 이상 머물 필요가 없어 그만둔다는 늬앙스도 포함돼 있는 것. 로또 외에 사시에 합격했다거나 펀드가 대박 났다는 유형도 일부 있었다.
# 반전형(11.1%)
요즘 드라마에는 크고 작은 반전들이 하나, 둘은 꼭 있다. 대표적인 유형이 주인공이 나중에 알고 보니 재벌의 핏줄임이 밝혀지는 것. 직장인들 역시 이런 드라마식 반전에 익숙한 듯 하다. “저 사실 회장님(사장님) 아들(딸)입니다”란 응답도 많이 나온 거짓말 중의 하나였다. 평범한 부하직원이 알고 보니 오너의 후계자란 말에 쩔쩔 매는 상사의 모습을 상상하며 통쾌함을 느끼는 경우다.
# 해고통보형(10.5%)
좀 더 과격한 거짓말을 꿈꾸는 직장인들도 있었다. “사장님이 내일부터 나올 필요 없다고 하셨습니다”라며 해고 사실을 전해주는 유형. 항상 크고 당당한 상사도 해고된다는 말 한마디에 사색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란 상상에서 나온 것. “퇴사하시게 됐다면서요?”라며 얄밉게 묻는 듯한 응답도 있었다.
# 왕자와 거지형(5.8%)
직장인들도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란 작품에서처럼 한 사람은 신분이 껑충 뛰어오르는 반면, 한 사람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꿈을 꾸는 모양이다. 주로 “(직급이) 이제 제가 더 높아졌어요”, “지방으로 가시게 됐대요, 제가 대신 팀장 맡게 됐고요” 등의 유형이다.
# 긴급호출형(4.0%)
“사장님이 급히 찾으십니다”, “국장님이 올라오시래요”라며 상사를 급히 호출한다는 거짓말도 나왔다. 헐레벌떡 갔는데 부른 적 없다는 얘기에 당황하는 모습을 생각한 경우. 상사가 부른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진땀 나는 일인지 짐작되기도 한다.
이 밖에도 “00억짜리 계약 따냈습니다”라며 성과를 꾸며내는 ▶계약수주형, “우리 회사 부도났대요”란 ▶회사부도형 등의 유형이 뒤따랐다.
소수 응답으로 “저 다음 주 결혼해요”라는 거짓말도 나왔다. 미혼일 경우 상사의 “결혼 안 하냐?”란 얘기가 상당한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주식투자에 관심 많은 상사에게 “주가가 폭락했대요”라고 얘기하는 블랙먼데이형도 있었다.
[ 제공 : 인크루트 ]
직장인 1천 880명을 대상으로 ‘만우절날 상사에게 딱 한번 해보고 싶은 거짓말’을 조사해 가장 빈번히 나타난 응답을 유형별로 묶어 정리해 봤다.
# 인생역전형(21.8%)
제일 하고 싶어 하는 거짓말은 인생역전형. 특히 “저 로또 당첨됐어요”라며 복권에 당첨됐다는 거짓말이 대부분이었다. 이런 유형의 거짓말을 한 직장인의 상당수는 당첨됐다는 얘기 끝에 “그럼 안녕히 계세요”라며 끝인사를 덧붙였다. 이 회사에 더 이상 머물 필요가 없어 그만둔다는 늬앙스도 포함돼 있는 것. 로또 외에 사시에 합격했다거나 펀드가 대박 났다는 유형도 일부 있었다.
# 반전형(11.1%)
요즘 드라마에는 크고 작은 반전들이 하나, 둘은 꼭 있다. 대표적인 유형이 주인공이 나중에 알고 보니 재벌의 핏줄임이 밝혀지는 것. 직장인들 역시 이런 드라마식 반전에 익숙한 듯 하다. “저 사실 회장님(사장님) 아들(딸)입니다”란 응답도 많이 나온 거짓말 중의 하나였다. 평범한 부하직원이 알고 보니 오너의 후계자란 말에 쩔쩔 매는 상사의 모습을 상상하며 통쾌함을 느끼는 경우다.
# 해고통보형(10.5%)
좀 더 과격한 거짓말을 꿈꾸는 직장인들도 있었다. “사장님이 내일부터 나올 필요 없다고 하셨습니다”라며 해고 사실을 전해주는 유형. 항상 크고 당당한 상사도 해고된다는 말 한마디에 사색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란 상상에서 나온 것. “퇴사하시게 됐다면서요?”라며 얄밉게 묻는 듯한 응답도 있었다.
# 왕자와 거지형(5.8%)
직장인들도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란 작품에서처럼 한 사람은 신분이 껑충 뛰어오르는 반면, 한 사람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꿈을 꾸는 모양이다. 주로 “(직급이) 이제 제가 더 높아졌어요”, “지방으로 가시게 됐대요, 제가 대신 팀장 맡게 됐고요” 등의 유형이다.
# 긴급호출형(4.0%)
“사장님이 급히 찾으십니다”, “국장님이 올라오시래요”라며 상사를 급히 호출한다는 거짓말도 나왔다. 헐레벌떡 갔는데 부른 적 없다는 얘기에 당황하는 모습을 생각한 경우. 상사가 부른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진땀 나는 일인지 짐작되기도 한다.
이 밖에도 “00억짜리 계약 따냈습니다”라며 성과를 꾸며내는 ▶계약수주형, “우리 회사 부도났대요”란 ▶회사부도형 등의 유형이 뒤따랐다.
소수 응답으로 “저 다음 주 결혼해요”라는 거짓말도 나왔다. 미혼일 경우 상사의 “결혼 안 하냐?”란 얘기가 상당한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주식투자에 관심 많은 상사에게 “주가가 폭락했대요”라고 얘기하는 블랙먼데이형도 있었다.
[ 제공 : 인크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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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이 위에 떠 있네요!!
내가 그렇게 유명한가??
어쨌든 제 이름이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