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동성(Date Portability)이란 한 사이트의 회원 정보를 다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현재 각 사이트마다 별도로 회원 정보를 관리하기 때문에, 회원 가입할 때마다 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데, 정보이동성이 지원될 경우 자신이 주로 쓰는 사이트에 자신의 정보를 중점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마이스페이스에 있는 자신의 친구 정보를 다른 사이트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블로터닷넷]
DP(Date Portability)는 사용자에게 주도권을 돌려주려는 움직임입니다. 내 데이터를 제어할 수있고, 다른 곳에 있는 데이터와 쉽게 연결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으며, 그러한 가능성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를 쉽게 재창조해낼 수 있게 해주자는 것이지요. 그래서 공개된 열린 표준에 근거해서, 서비스들간의 데이터를 접근할 수 있게 정의하고, 서로 잘 엮일수 있게 하려는 노력이 지금 추진중에 있습니다. [Jiwoong Chung님]
데이터 이동(Date Portability)이란 웹사이트들이 제휴를 맺고 회원들이 자신의 프로필을 제휴 사이트에 공개하거나 공유할 수 있도록 선택 사항을 제공해주는 것을 말한다.
마치 이동통신 시장에서 번호를 바꾸지 않고도 다른 경쟁업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거처럼, 웹에서도 내가 속한 사이트를 떠나지 않고도 다른 사이트의 회원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전자신문]
▶ 동참하고 있는 기업들은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구글 등이 잇달아 서비스를 발표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업체별 움직임을 좀더 상세히 들여다 보시고 싶으시다면 "마이스페이스·페이스북·구글, 회원 정보 공유 전쟁"[블로터닷넷]을 추천한다.
▶ 그렇다면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런 흐름은, 사실 사용자가 알 필요가 없는 것들입니다. 사용자는 언제나 가장 ‘최적’의 것을 택하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웹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은 응당 이런 흐름을 주시하고, 어떤 선택을 할것인지를 판단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이 왜 플랫폼을 열었을까요? 서비스로는 승산이 없을뿐더러, 자신들의 원래 강점이자 전략인 ‘데이터 플랫폼 중심의 검색’을 강화하기 위해서였죠. 왜 Data Portability에 기업들이 미온적인 움직임을 보일까요? 아직 데이터를 열어서 얻는 이득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DP가 대세가 되면? 그때는 너나할것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데이터를 열어나가겠지요.
아니, 멀쩡히 내 서비스에서 쓰고 있는 데이터들을 왜 열어줄까요? 사용자는 사실 우리의 ‘데이터’를 보고 찾아오는건데? 분명 이런 전략은, 네이버와 같은 시장 지배적 사업자를 위한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충분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못한 사업자들입니다.데이터 양도 얼마 없고, 그나마 우리가 가진 데이터는 매력적이지 못해… 어쩌지? 어쩌긴요, 플랫폼을 열어서 다 같이 데이터를 쌓아나가는 수밖에 없지요 ^^ 특히나 이제 시작하는 기업(Start-Up)들은 더더욱 그 필요가 절실해지는 셈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런 열린 데이터 전략은, Start-Up이 시장의 상황을 바꿔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Jiwoong Chung님]
[Jiwoong Chung님]
▶ 기존 기업들이 Data Portability를 추구하는 속셈은
인터넷 기업들이 DP를 연달아 발표하는 이유는, 장기적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관리해줌으로써 자사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사용자는 자신의 프로필이나 친구정보를 여러 사이트에 입력할 필요가 없어지면, 익숙한 한개 사이트에서 자신의 정보를 집중 관리하게 된다 [ZDNet코리아]
데이터 이동이 화두로 떠오르는 이유는 간단하다. 웹 2.0의 본질 중 하나인 공유를 통해 회원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해 줄 수 있고 이는 회원의 충성도를 높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은 여러 사이트에 돌아다닐 필요없이 익숙한 사이트에서 자신의 정보를 집중 관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전자신문]
▶ 관련된 최신 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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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의 화두 '데이터 이동' 전자신문 - 2008년 5월 15일 이동통신 시장의 ‘번호 이동’을 방불케 하는 새로운 이동이 인터넷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다. 웹 2.0의 화두로 이른바 ‘데이터 이동(Data Portability)’이 급속히 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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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특정 웹에 구애없이 인맥구축 가능" 매일경제 - 구글은 어떤 사이트에서라도 인맥 구축(social networking)이 가능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발표했다. '프렌드 커넥트(friend connect)'로 명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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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이어 구글도 회원정보 공유나서 ZD 넷 코리아 -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이 잇따라 '데이터 유용성'(Data Portability, 이하 DP) 기술을 발표한 데 이어, 구글도 오는 13일 DP를 가능케 하는 '프렌드 커넥트'를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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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회원정보도 '타사이트에서 공유' ZD 넷 코리아 - 美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업체인 마이스페이스에 이어, 경쟁자인 페이스북도 자사의 회원정보를 외부 사이트에서 공유하게 된다. 페이스북은 지난 9일(현지시간), ... 마이스페이스·페이스북·구글, 회원 정보 공유 전쟁 블로터닷넷 -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의 미래를 둘러싸고 구글이 주도하는 오픈소셜과 페이스북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정보이동성(Data Portability)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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