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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는 아이가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학습습관을 가지고 스스로 공부해주기를 간절히 원한다. 하지만 그 방법 때문에 고민하고, 좋다고 하는 방법을 몇가지 적용해 본 경험도 있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스킬보다는 원칙에 집중해 보자. 학년과 학습환경의 변화에도 일관되게 적용될 교육의 원칙, 재능을 교육하는 육성원리에서 찾아본다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해 줌으로써 올바로 길러 준다


대부분의 부모나 어른들이 자녀나 학생의 불복종을 용납하지 못해 화를 내거나 때로는 체벌을 가하기도 하는데, 이는 유아기 아이를 온전한 인격을 지닌 존재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아의 마음에도 이미 ‘자기’라는 것, ‘인격’이라는 것이 자라고 있다. 부모나 어른들이 그 사실을 빨리 깨달아야 하며, 깨달은 순간부터는 유아와의 관계를 엄연한 1대 1의 대인관계로 인정하고 그에 적합한 지도 방법을 찾아야 한다.


관심과 정성으로 길러 준다

‘재능은 가만히 내버려 두면 자연히 나타난다.’는 식의 한가하고 막연한 지도 방법으로는 낮은 수준의 교육 환경만 제공하게 되어 평범 내지 평범 이하의 재능을 지닌 인간만을 길러 낼 수 밖에 없다. 매일 햇볕을 쬐게 하고, 물을 주며, 위험요소들을 걸러 내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려는 농부의 관심과 정성이 최고의 농작물을 길러 내듯 인간에게 있어서도 최고의 올바른 지도 방법은 관심과 정성에서 시작된다


흥미와 집중력 안에서 길러 준다

인간은 좋아하는 것을 잘 하게 마련인데, 재능의 육성에 있어서 이 심리적 작용은 매우 중요한 지도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인간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안에서 흥미를 보이며, 흥미를 오래 유지시켜 줄 때 집중력을 갖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마음의 움직임에 예민하게 귀 기울이며 정확히 읽어 낼 수 있어야 재능의 진일보를 위한 교육을 시작할 수 있다.


가능하고 쉬운 것을 능숙하게 할 수 있게 한다

재능교육은 능력의 육성을 위해 ‘가능하고 쉬운 것을 능숙하게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단련하여 능력을 기른다.’고 하는 지도 방법을 철저하게 실천하고 있다. 이는 1 정도의 능력을 지닌 학생에게 비슷한 1 정도의 교재를 주어 쉽게, 능숙하게 해내는 성취감을 줌으로써 자신감과 함께 2 정도의 능력을 만들어 주는 지도 방법이다. 성취감과 자신감 속에서 길러진 능력은 무한히 확장되어 갈 수 있다.


칭찬으로 자신감을 주어 자라게 한다

사람의 나쁜 점을 찾아내 지적하고 고쳐 주기는 쉽지만 좋은 점을 발견해 길러 주기는 어렵다. 조금씩이나마 능력이 자라고 있다면 조급증 대신 냉정함과 객관적인 눈으로 지켜보며 자주 칭찬해 주어야 자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자신감을 길러 줄 수 있다.


즐거운 놀이를 통해 스스로 자라게 한다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려는 노력과 함께 즐거운 놀이로써 능력을 길러 줄 때 아이가 즐거워하며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또한 어린 시절에 놀이를 통해 다양한 오감(五感) 체험을 한 아이일수록 능력이 자라는 속도가 빠르다.


잡아끌기보다 이끌어 준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가 원하는 것을 유아에게 직접적으로 시키려 하지만, 교육적으로 볼 때 이는 가장 서투른 방법이다. 자발적 본성을 지닌 인간의 능력은 타인에 의해 억지로 육성되지 않으며, 오직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움직여 동기와 목표로 작용할 때 자라날 수 있다. 따라서 능력의 진일보를 위해서는 자발적 본성을‘하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이끌어 주어야 한다.

[출처:JEI재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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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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