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망의 발달로 이젠 인터넷 쇼핑몰 하나쯤은 안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다. 여기서 우리가 늘 부딪치는 문제가 있다. 도대체 쇼핑몰에 어떻게 하면 사람이 오게 만들것인가? 사진은 어떻게 찍고 컨텐츠는 어떻게 구성해야 할것인가? 일반 마케팅과는 먼가 달라야 된다고 생각하는 마케터나 웹 기획자들이 있다면 새로나온 웹관련 도서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웹이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도구중 가장 진화한 도구이다. 하지만 웹은 사람을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티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우리들의 복잡한 일상과 다양한 심리를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심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웹은 우리네 일상과 너무나 닮아있다.
<웹 심리학>(라이온북스.2009)는 이런 점에서 볼 때 매우 반가운 책이다. 이책은 어렵고 딱딱하게만 여겨지는 심리학을 구체적인 사례를 곁들여서 설명하고 있다. 본문에서 온갖 심리학 용어가 난무하는데도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를 책속의 친절한 케이스 설명에서 찾을 수 있다.
책에서는 수십가지의 심리학 용어들을 실제 사례와 더불어 설명하고 있다. 웹이라는 한정된 공간안에서 정확하게 사람의 마음을 파악한다는 것이 어찌보면 어려울수 있지만, 기본은 항상 사람의 마음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마음을 거리를 좁히는 일 그것이야말로 온라인 공간에서의 성공 비결일지 모른다.
디지털 시대의 최강자는 아날로그적인 것을 알고있는 사람이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한가지다. 내가 원하는 바를 남이 알아주는것! 이것이야말로 웹2.0시대에 필요한 마케팅의 기본기다.
기계를 움직이는 것 역시 사람이고 그 가상공간에 발을 들여놓는이 역시 사람이다. 사람과 사람과의 의사소통은 어찌보면 당연한 귀결인 것이다. 이제 좀더 세심하게 사용자를 배려할 때다 .
라디오와 TV토크쇼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동기부여와 긍정의 사고를 설파하고 있는 잭 캔필드. 카운슬러이자 칼럼리스트인 그가『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등 '닭고기 수프' 시리즈의 베스트셀러를 함께 펴낸 마크 빅터 한센과 또 한번 힘을 합쳐 '평범한 이들에게 주는 운명의 전환점'에 관해 이야기한다.
『내 인생에서 놓쳐선 안 될 1% 행운』은 평범했던 사람들이 성공적인 기업가나 그 분야의 전문가로 다시 태어나 원하는 부를 누리게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의 원제는 '창업가를 위한 영혼의 닭고기 수프'로, 단순히 물질적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뜻이 성공으로 이어진 사람들을 소개한다.
저자들은 당신이 오늘 만나게 될 1%의 행운을 통해, 당신이 누군가에게 전해줄 1%의 행운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이디어와 의지, 용기를 선사한다. 특히 따뜻한 이야기로 전하는 잭 캔필드식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책 곳곳에 로널드 레이건, 헨리 포드, 오프라 윈프리 등이 남긴 명언들도 수록되어 있다. [교보문고] `
감동의 눈물과 웃음으로 용기와 힘을 북돋우는 따뜻한 성공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행운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기네스북에 오른 베스트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수프’ 시리즈로 전세계 1억 명의 인생을 바꾼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 함께 엮은 이 책은 1% 행운을 통해 운명의 하루를 만난 백만장자들의 가슴 뭉클하고 값진 체험들이 따스하게 살아 숨쉬고 있다. 이 책의 역자이자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인 고도원의 말처럼 42명의 백만장자가 좌절, 두려움, 시련을 극복하고 희망을 얻는 과정을 통해 그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풍부한 영감, 누구든 삶의 지표로 삼을 수 있는 소중한 지혜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한다. 한마디로 말해 딱딱한 원칙이 아니라 따뜻한 이야기로 전하는 잭 캔필드식의 가슴 울컥한 감동과 힘들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열정을 주는 희망 프로젝트!
1% 행운은 마음과 지갑을 채워주는 복리이다!
‘1% 행운’은 눈먼 장님이 아니라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은 영원히 맛 볼 수 없다. 누구나 운기칠삼을 말하고 행운은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 것으로 끌어당기지 못했던 행운! 평범했던 주부에서 친환경 비누 사업가로, 가난한 소년에서 20대 백만장자로, 마비된 몸을 딛고 와인바 사업가로 변신한 사람, 그들은 모두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을 놓치지 않았고 부와 행복을 거머쥐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1% 행운은 ‘마음과 지갑을 채워주는 복리’와도 같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노력이 언젠가는 나의 커다란 성공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실패를 경험했지만 다시 삶의 원동력을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 인터파크 도서 ]
▣ 목차
역자의 글 평범했던 사람들을 백만장자로 만든 이야기 저자의 글 1% 행운을 품에 안으세요!
1장_ 함께해서 가능하다 사람 둘에 들통 셋 꼬리 감춘 개, 고개 쳐든 개 성공의 맛 맥주 콩깍지 현실을 보라
2장_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봉지 아줌마의 승리 돌고 도는 버스 바퀴 공정한 사업가 고맙습니다, 웨인 씨 사랑으로
3장_ 우리는 녹슨 삶을 두려워한다 오두막지기들 물 결 반짝이는 눈동자로 엄마, 이것 봐요, 손이 없어요! 동굴 수집가
4장_ 살아가라, 한 번도 넘어지지 않은 것처럼 오만과 편견 1마일에 35분 캔디맨은 할 수 있다 지켜야 할 약속 코는 알고 있다 진흙탕에 머리부터 다이빙하기
5장_ 가난해도 부자의 눈을 잃지 마라 불확실한 확실성 제멋대로 요리사 레모네이드 장사보다 나은 것 인생은 취미다 천상의 조미료 여자 대 여자로, 사업 얘기 좀 해볼까요 꿈의 들판
6장_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바보 기업가론 순간과 순간 사이 우리들 속의 춤꾼 그 모든 달콤함
7장_ 지금 있는 것들에 감사한다 기적의 탄생 아이들과 함께 있기 프로젝트 X 우연한 사업가
8장_ 행운은 만드는 자의 것 성공의 영혼을 찾아서 아버지는 왜 배선 작업을 그렇게 하셨을까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는다는 것 비 얼라이브 최고를 향하여
내 인생에서 놓쳐선 안 될 1% 행운 ^^ 책 제목부터 너무 끌렸던 이책. 표지도 귀여서 더더욱 마음에 들었다. 책을 읽기전 내 인생에서 놓쳐선 안 될 것들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았다. 가족간의 사랑?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 내 인생에서 정말 놓쳐선 안 될 100%로의 것들.. 이 책은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고 있었다. 평범했던 사람들이 백만장자가 된 이야기들 함께 여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들, 행운과 성공은 노력하는 사람한테 오는것이라는 것 한문장 한단어도 놓치기 싫은 그런 책이였다. 백만장자들은 그냥 그 자리까지 올라온것 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남들보다 몇배, 몇십배 노력을 하여 그 자리에 올랐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답은 노력이다... 노력하고 노력하는것이다. 그 간단한 진리를 이 책에서는 말해 주고 있다. 간단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겐 힘든 그 진리 ^---^
내 인생에서 놓쳐선 안 될 1% 행운 정말 우리에게,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놓쳐선 안 될 1% 그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장 최근에 출간된 또 하나의 자기계발 서적 '내 인생에서 놓쳐선 안 될 1%행운'이 베스트셀러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그런데 과연 그럴만한 책일까? 내용은 차치하고 확실한건 마케팅에 성공한 책이라는 것이다. 저자나 내용을 이용한 마케팅이 아니라, 역자의 네임 파워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관심을 끌어 모았다. 그것은 결국 베스트셀러 진입에 한몫을 단단히 했다. 어쩌면 역자와 얽힌 번역 파장도 한몫을 했을지 모를 일이다.
이 책은 한 발 앞서 출간 되어 한창 관심을 끌어 모았던 'The Secret' 과 같은 자기계발서이다. 그러나 그것과는 구성이 확연히 다르다. 수기 형식을 취하고 있어 읽기에 부담이 없고, 단시간 내에 읽을 수 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나 '가이드 포스트'에 실린 성공관련 수기들을 한데 모아 만든 단행본인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러면 내용으로 들어가 보자.
'1%의 행운을 끌어당기는 법'으로 '함께해서 가능하다',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우리는 녹슨 삶을 두려워한다', '살아가라, 한 번도 넘어지지 않은 것처럼', '가난해도 부자의 눈을 잃지 마라',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지금 있는 것들에 감사한다' 의 7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각각의 주제에 그와 어울리는 이야기를 배치하여 해당 인물들이 어떻게 성공에 이르게 되었는지 짤막한 성공담을 들려준다. 특기할 만한 것은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책('바보 기업가론' 中)에서 표현을 빌리자면 '멍청한 이'들이라는 것이다. 즉 결코 남들과 다른 뛰어난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하여 백만장자가 되었는지 그것의 이유과 동기가 무엇인지 자신의 지난 삶을 통해 가르쳐 준다. 그러나 내용이 너무 좋게 포장되어 있다.
성공에 이르는 길 중에서 실패한 것에 대해 언급한 이야기는 손에 꼽을 정도이다. 어느 상황에서부터 시작하여 성공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있지 중간에 어떻게 실패 하였고, 어떻게 일어섰는지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이야기가 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균형이 맞지 않고, 모르는게 약이라지만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지나치게 심어주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여타 자기계발서들과 같이 성공의 방법에 대해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지는 않다. 앞서 말한대로 평범한 사람들의 성공기를 통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심어주고, 성공은 어렵긴 하나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성공하였는지, 자신의 꿈을 향해 어떻게 나아갔는지 생생히 보여줌으로써 그것으로의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1%의 행운을 작지만 인생을 확 바꿀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진 것으로 얘기한다. 그것을 얻으려면 노력과 열정과 믿음 그리고 의지 등이 있어야 하고,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나가 그것을 잘 알고 있지만 성공에 이르지 못하는 것은 단지 성공을 꿈꾸기만 할 뿐이기 때문이다. 1%의 행운을 거저 바랄 뿐 우리가 만들어야 할 99%에는 눈을 결코 돌리지 않는 까닭이다. 그리고 혹 1%의 행운을 얻었다 할지라도 그 외의 것을, 99%가 아닌 98%만 채우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성공을 꿈꾸며 노력하는 이들에게, 성공을 꿈꾸지만 자위로 그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내 삶의 1% 행운을 끌어당기는 7가지 방법
1. 함께해서 가능하다 2.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3. 우리는 녹슨 삶을 두려워한다 4. 살아가라, 한 번도 넘어지지 않을 것처럼 5. 가난해도 부자의 눈을 잃지 마라 6.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7. 지금 있는 것들에 감사한다
『핵심에 집중하라』『핵심을 확장하라』에 이은「베인 & 컴퍼니의 성장 기업」시리즈 제3편『멈추지 않는 기업』. 전작들로 기업이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다루었다면, 이 책은 기존 사업을 운영하는 한편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7년 동안 포춘 500대 기업을 분석하고 그들의 사업 재정의 패턴을 분석한 결과, 성공적인 변화를 이뤄 낸 기업의 대부분이 지금까지 과소평가된 숨은 자산을 통해 사업에 활력을 다시 불어넣었다는 사실을 발견해 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기업의 숨은 자산을 찾아 핵심 사업을 재정의할 것을 제안한다.
특히 기업의 환골탈태와 부활에 관해 다루면서도 집중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였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숨은 자산을 이해하고 이를 기초로 성장해 나가는 것을 중점적으로 설명하였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경영 환경변화의 규모가 얼마나 크고 근본적인 것인지를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여 밝힌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핵심사업에 닥친 위협을 찾아내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또 다시 수익성 있는 성장의 길을 찾아낸 기업들의 사례와 경영진을 소개하여 본문의 이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그래서 혼란스러운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과 조직이 핵심사업을 기반으로 삼아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다.
■ 지은이 크리스 주크 (Chris Zook)
세계적인 경영전략 컨설팅 회사인 베인&컴퍼니의 글로벌 전략 부문 대표로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략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베인&컴퍼니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면서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신규 성장 동력 발굴을 최우선 전략 과제로 삼고 있는 기업들과 함께 일해 왔으며, 현재도 이 분야의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IT,컴퓨터,벤처캐피털 등의 다양한 산업에 걸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윌리엄스 대학교에서 경제 및 수학을 전공했으며, 옥스퍼드대학교 엑서터 갈리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핵심에 집중하라』와 후속편인 『핵심에 확장하라』가 있다.
■ 옮긴이 정지택
서울대 경영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미국 와튼 스쿨에서 MBA과정을 이수하였다. 베인&컴퍼니 코리아 부사장으로 국내외 대기업, 금융기관, 공공기관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전사 및 사업 부문 전략, 인수합병 저략, 조직 재구축,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금융 기관 및 산업재, 중공업 등의 국내외 대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전략, 신사업 진출 및 전사 변화 혁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 저서로 『세일즈는 과학이다』가 있으며, 옮긴책으로 『1등 기업의 법칙』이 있다.
■ 목 차
1장 지속 불가능한 성장에서 영속적인 성장으로 지속적인 성장 시대의 종말 / 지속 불가능한 성장을 영속적인 성장으로 / 숨은 자산: 영속적 성장 달성의 열쇠 / 핵심 재정의의 방법 / 전략 재정의의 성공 가능성 / 숨은 자산을 활용한 성공 가능성 높이기 / 핵심 사업 희생을 위한 체계적인 과정
2장 핵심사업 재정의가 필요한 시기 지속적인 성장 사이클상에서의 위치 / FER 사이클에 기반한 전략적 우선순위 결정 / 핵심 사업을 재정의해야 되는 시기 / 상황 1: 미래 수익 풀의 감소 또는 전환 / 상황 2: 핵심 사업 모델이 직접적인 위협에 처한 경우 / 상황 3: 성공 공식의 효력 상실 / 핵심 사업의 현주소 진단 / 전략 재정의에 앞서 플랫폼 강화하기 / 전략적 대차대조표 관리하기
3장 저평가된 비즈니스 플랫폼 DNA 연구의 역사를 바꾼 퍼킨엘머 / 새로운 무게 중심 / 플랫폼 1: 핵심 사업의 인접 영역 / 플랫폼 2: 세계적 수준의 지원 조직 / 플랫폼 3: 비핵심 부문 비즈니스와 고아제품라인 / 저평가된 사업 플랫폼 발굴하기 / 숨은 자산 활용
4장 발굴되지 않은 고객에 대한 통찰력 하먼 인터내셔널의 환골탈태 / 미활용 고객군 / 저평가된 고객의 영향력 및 고객 관계 / 미활용된 고객데이터 및 정보 이용하기 / 숨은 고객 자산 발굴하기 / 숨은 고객 자산 파악하기
5장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기업 역량 역량이란 무엇인가? /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역량의 3가지 유형 / 숨은 역량을 통한 재정의: 전사적인 차원의 변화 / 숨은 역량을 통한 사업 재정의: 사업 모델 변화 / 숨은 역량을 통한 변혁: 신규 핵심 사업 창출 / 역량 평가하기 / 새로운 역량 확보 / 역량을 통한 재정의의 위험 요소 / 핵심 역량 내의 잠재력 존재 여부 파악 방법
6장 성장 사이클을 성공적으로 헤쳐나가기 숨은 자산 재정의에 대한 4가지 교훈 / 핵심 사업으로부터의 수익 창출 / 핵심 사업 성장 및 재정의를 위한 10대 원칙
■ 본문 미리보기
이 책에서 말하는 숨은 자산이란 기업이 이미 소유하고 있는 자산인데 지금까지 그 가치나 특성, 또는 잠재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지 못했거나, 제대로 인식되지 못했던 것을 의미한다. 기업의 구조가 복잡하고, 규모가 크고, 역사가 오래됐을수록 숨은 자산을 다수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으며, 이 중 일부는 기업 전략상 금맥이 될 수 있는 것들이다.(p.40)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헐크〉, 〈엑스맨〉 등 수많은 영웅 스토리를 만들어 냈는데 … 1996년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파산상태였다. 방대한 분량의 코믹 서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으로 채권자들을 저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이들은 사업을 다시 일으키는 데 필요한 잠재력을 가진 자산이 코믹 서적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오히려 코믹 서적 독자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5,000개 이상의 유명 캐릭터들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제작사와 손잡고 회사의 유명 캐릭터들을 영화 주인공으로 내세우기 시작했다. 전략은 적중했다. 스파이더맨을 시작으로 울버린, 인크레더블 헐크 등이 대히트를 쳤다. 2005년 거둔 총 3억 9,000만 달러의 매출 중 절반, 총 1억 300만 달러의 이익 중 상당 부분이 영화 및 캐릭터 관련 라이센스에서 창출되었다.(pp. 42~43)
이미 기업 내에 존재하는 ‘하찮은 물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거나 이전보다 긴급한 상황에서 접근함으로써 좀 더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자산을 활용하여 좀 더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p. 53)
핵심 사업 재정의의 7단계 1단계: 곧 전개될 것이라 예상되는 산업 격변과 변화 속도에 대한 입장 및 견해 정리 2단계: 기존 사업의 현주소 진단 3단계: 1,2 단계를 통해 정의한 출발점을 기준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새로운 지향점에 대한 일련의 대안 정의 4단계: 숨은 자산을 발굴하기 위한 조직의 정밀 진단 시행 5단계: 대안의 재수정 및 이를 위한 대안의 연구 분석 6단계: 사전에 합의된 명백한 기준을 바탕으로 대안 평가 7단계: 전력을 다해 조직을 사전 준비체제로 이끌어야 함(pp. 59~61)
핵심 사업의 재정의가 필요한 상황은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5개의 연구 사례 모두에서 경영진은 한 가지 혹은 여러 가지의 어려운 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 다음에 제시하는 3가지의 상황은 대표적인 경우이다. 1) 미래 수익 풀의 감소 또는 전환. 2) 새로운 경쟁 모델 또는 파괴적인 기술 출현으로 핵심 사업이 직접적인 위협에 처한 경우. 3) 성공 공식의 효력 상실 또는 차별화 요소의 약화.(p.75)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크게 3가지이다. 첫째, 보다 많은 기업들이 한때 성공적이었던 성장 공식이 자연적인 한계에 도달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검토해야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일부 기업에서는 이전에는 경험해 본 적 없는 근본적인 변화를 추진해야 할 수도 있다. 둘째, 변화에 대한 주의보는 전통적인 재무지표나 운영지표에 나타나기보다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구조적인 요인의 형태를 띤다는 점이다. 이는 핵심 사업 현황 진단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셋째, 변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사례를 보면, 대부분 점진적이고 부분적인 변화를 추진했으며, 각광받는 새로운 시장에 대해 투자하기보다는 새로운 핵심 사업에서 뛰어난 경제성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에 따라 반복 가능한 성장 공식을 발굴하고 숨은 자산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p. 109~110)
근본적인 사업 모델 전환을 믿는 전략가들에게는 인접 영역으로의 확장이라는 기업 전략 재정의의 탁월한 요소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핵심 부문에서 심각한 문제에 봉착한 기업의 상당수가 숨은 자산을 활용하여 불어나는 전략적 부채의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었다. 가장 바람직한 경우는 도메틱과 같이 기존 사업의 인접영역으로 확장하여 성과를 이룬 경험을 기반으로, 성공 공식을 반복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전략적 방향을 찾아내는 것이다.(p. 133)
사업이 아니라 제품이 저평가 되었던 경우도 플랫폼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처치 앤 드와이트의 암 앤 해머 베이킹소다는 기업 내에서 소위 한물 간 상품으로 취급되었다. 하지만 이후 수익과 성장을 주도하는 효자상품으로 재탄생했다.(p. 144)
■ 출판사 서평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기업은 생존을 건 투쟁을 하고 있다. 기업의 수명은 나날이 짧아지고 선도 기업이라고 해도 자신들의 핵심 사업 부문이 언제 어떤 위협에 처할지 알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생각지도 못한 분야에서 경쟁자가 양산됨은 물론이고, 2등 기업이던 후발업체가 잠깐 사이에 시장을 독식하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어제의 1등이라고 해서 절대로 시장을 독식할 수도, 설사 독식한다고 해도 결코 영속적으로 머물 수 없는 시대란 것이다. 기업 환경의 이런 변화와 관련하여 베인 앤 컴퍼니(Bain & Company)의 글로벌 전략 부문 대표인 크리스 주크는 다소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그는 현재의 기업 중 10년 뒤에도 현재와 같은 핵심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은 전체 기업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을 것이며, 다른 3분의 1은 핵심 사업이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지고, 그나마 3분의 1의 기업은 파산하거나 인수합병 등으로 인해 경영권을 상실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더군다나 이런 위기 상황은 일부의 기업만 겪는 불행이 아니라 일상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렇다면 이런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기업이 취할 수 있는 전략이란 무엇인가? 기업의 미래는 이런 불안한 예측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일까?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원하는 수익을 이룰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책 《멈추지 않는 기업(원제: Unstoppable)》은 바로 이런 물음에 답하는 책이다. 전작 《핵심에 집중하라(Profit the Core)》와 《핵심을 확장하라(Beyond the Core)》를 통해 기업이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력을 보여 준 저자 크리스 주크는 세계적인 컨설턴트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이를 좌우하는 변수에 천착해 왔다. 그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경쟁력 있는 핵심 사업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의 원천이었으며, 기존의 핵심 사업을 어떻게 확장하고 방어해 나갈 것인가와 함께 환경 변화에 따라 핵심 사업 자체를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이런 성장 전략에 대한 연구 결과를 총망라하여 기업의 핵심 사업이 성장 한계에 다다랐음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과 기존 핵심 사업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성공적으로 부활할 수 있을 것인가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기업에 숨어 있는 차세대 성장 엔진을 찾아라!
7년간에 걸친 다면화된 연구 분석을 통해 저자는 기존의 기업이 취한 성장 전략이 결코 성공률이 높지 못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즉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킨 거대한 규모의 빅뱅식 M&A나, 소위 뜨는 시장으로의 진입, 신기술의 우선 도입 등의 전략은 명확한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와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기업들의 성장 모멘텀은 기업 내에 이미 존재하고 있던 ‘숨은 자산(hidden
Asset)의 발굴과 이를 통한 핵심 사업의 재정의였다는 사실을 방대한 사례 분석을 통해 밝혀냈다. 저자는 기업의 FER 사이클, 즉 집중- 확장 - 재정의(focus - expand - redefine) 사이클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라고 강조한다.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기업은 독특한 방식으로 이런 사이클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되며, 따라서 영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내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숨은 자산을 찾아 핵심 사업을 재정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숨은 자산이란 기업이 이미 소유하고 있는 자산인데 지금까지 그 가치나 특성, 또는 잠재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지 못했거나, 제대로 인식되지 못했던 자산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그간 미운 오리 새끼 취급을 받던 자산에서 경쟁 우위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숨은 자산은 크게 1) 저평가 된 비즈니스 플랫폼 2) 활용되지 않은 고객 자산 3) 미활용된 역량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저평가된 비즈니스 플랫폼 이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인접사업, 핵심 사업 지원 기능, 비핵심 사업 및 고아상품 등의 유형으로 나타날 수 있다. 첫 번째는 핵심 사업과의 인접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지역시장이나 고객, 혹은 신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유통망에서의 추가 단계를 도입하는 것 등이다. 스웨덴의 냉장고 생산업체인 도메틱은 가정용 냉장고로 시작해 호텔 와인바 시장으로 이동했고, 궁극적으로 RV 차량용 냉장고의 생산으로 수익을 이루고 있다. 둘째로 처음에는 기업의 핵심 사업을 지원하는 기능에서 시작되었지만 엄청난 성장을 통해 회사 총수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경우이다. IBM글로벌 서비스 그룹은 그 대표적인 예로 지난 10여 년간 IBM이 이룬 눈부신 재기의 원동력이 되었다. 세 번째는 핵심 사업의 뒤에 가려져 제대로 된 평가나 지원을 받지 못했지만 자체적으로 건전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사업이나 제품을 찾아내는 것이다.
활용되지 않은 고객 자산 고객은 비즈니스의 기본 자산으로, 저자는 재정의에 필요한 숨은 고객 자산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했다. 먼저 저평가된 고객군이다. 이들은 핵심 고객을 제대로 분류하지 못한 결과로 간과되어 온 고객군으로 경쟁 우위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고객군이다. 새롭게 떠오르는 고객군이나 잠재력과 경쟁력이 잊혀진 전통적 핵심 고객군, 틈새 고객군 등으로 살펴볼 수 있는데, 고객 재정의를 통한 핵심 사업 재정의를 성공적으로 이끈 대표적인 기업은 오토데스크이다. 오토 캐드로 유명한 오토데스크는 소위 뜨는 시장인 인터넷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몸부림치며 기존의 핵심 고객인 설계 엔지니어와 건축가 등을 방기했다. 하지만 본업에서 몇 단계나 떨어진 사업으로의 확장은 성공하지 못했고, 기업은 위기에 처했다. 전략을 모색하던 그들은 뒤늦게 자신들의 자산이 전통적인 고객군이라고 판단하고, 그들을 위한 상품 및 서비스에 다시 집중하면서 재기할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저평가된 고객의 영향력 및 고객 관계이다. 이는 오랜 시간 고객과 관련되어 축적된 엄청난 지식이나 고객의 신뢰 관계를 활용함으로써 핵심 사업을 재정의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 고객 정보 및 데이터의 활용 역시 중요한 고객 자산이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경우, 기존부터 가지고 있던 고객에 대한 독특한 정보를 기반으로 하여 서비스를 판매하는 새로운 전략을 구축할 수 있었다. 나이키의 경우도 수년간 선수들의 경기 데이터를 수집하여 이를 기반으로 한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연계시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내고 있다.
충분히 활용되지 않은 역량 역량은 가장 판별해 내기 어려운 숨은 자산이지만 어떤 것보다 중요한 자산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으로 각각의 기업이 특징적으로 가장 탁월한 능력을 가진 부문 등을 의미한다. 역량 역시 크게 3가지 형태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사업부와 상품군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전사 차원의 역량으로, P&G가 핵심 사업 재정의에 동력으로 사용한 역량은 고객에 대한 분석 능력이었다. 저자는 특히 기업이 가지고 있는 반복 가능한 성장 공식 역시 기업이 보유한 역량이라고 강조한다. 두 번째는 경영진이 특정 사업 분야의 사업 모델과 핵심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재정의할 수 있게 해주는 역량이다. 마지막은 기존 핵심 사업보다 더 잠재가치가 있는 신규핵심 사업을 창출하는 데 촉매제로 작용하는 역량이다. 대표적으로 애플 컴퓨터를 들 수 있다. 애플은 아이팟과 아이튠즈 뮤직스토어를 출시했는데, 특히 아이팟은 디자인, 브랜드 관리, 획기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이 쉬운 소프트웨어 등 애플의 핵심 역량을 구현시킨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의 내일을 쉽게 예측해 볼 수 없는 오늘날 ‘차세대 성장 엔진’의 확보는 모든 기업의 과제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한 국내 기업은 이에 더욱 집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사례 분석이 아니라 구체적인 평가 자료와 임원, 최고 경영자와의 인터뷰 등 다면화된 조사 분석을 통한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 실제 기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기업의 영속적 성장에 관한 다각적인 교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단순 분석을 뛰어넘어 구체적으로 활용 가능한 툴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 역시 중요한 지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현재 및 향후 경제 환경에 대한 객관적인 검토, 현재의 역량, 핵심 사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향후 성장 전략 추진에 필요한 성공 공식의 발굴이라는 점에서 끊임없이 기업의 성장 모멘텀을 모색하고 있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단언컨대 기업과 CEO는 물론이고 임원진, 중간관리자, 실무담당자에 이르기까지 무한 경쟁에 놓인 기업이 가진 진정한 경쟁력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전략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저평가된 사업 플랫폼 발굴을 위한 주요지표 1. 핵심 고객 입장에서의 중요성 2. 경영진이 주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이익을 내며 성장하는 특이한 사례 3. 성장하는 대형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라 4. 사업 규모에 관계없이 선도지위를 지키고 있는 사업 부문 5. 세계적인 수준의 역량 6. 현재 분산되어 있지만 유사한 성향의 사업 활동을 통합하여 신규 사업의 핵심을 형성하라(pp. 148~149)
전략 재정의에 반드시 필요한 3가지의 숨은 고객 자산을 제시한다. 첫 번째는 저평가된 고객군이다. 이는 고객 분류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로 간과되어온 고객군이 경쟁우위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일정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이전에는 활용하지 않았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위이다. … 세 번째 숨은 고객 자산은 독점적 데이터나 정보이다. 기업은 이를 활용하여 고객 관계를 변경, 심화, 또는 확대할 수 있다.(p. 155)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체널트 사장은 당시에 추진했던 사업과 전략 재정의에 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선 지출액이 높은 고객군을 파악한 후 이 그룹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는 데 힘썼다. 각 고객군에게 맞는 구체적인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했다. 고객에게 접근하여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내부 프로세스는 개별적으로 돌아가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재조정했다.(pp. 180~181)
역량은 비즈니스의 주요 원소이다. …물론 비활성 원소처럼 일부의 역량은 다른 역량과 상관없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어떤 종류의 역량은 놀라운 방식으로 서로 결합하여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러한 새로운 조합은 승수효과를 일으키기도 하고, 변화 혹은 혁신에 있어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베인 앤 컴퍼니의 연구 결과 이 역량은 세 번째 숨은 자산이자 동시에 기업에서 가장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요소이기도 하다. 기업이 전략을 재정의하거나 경쟁이 상대적으로 약한 사업 영역에 진입하는 데 있어 이러한 역량을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p. 199)
핵심 역량을 정의하는 질문 1. 가치사슬 중 고객의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만드는 단계는 어느 단계인가? 2. 가장 큰 수익풀이 만들어지는 단계는 어느 단계인가? 3. 가치사슬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은 무엇인가? 4. 이런 역량의 어떤 부분이 경쟁자와의 중요한 차이점을 만드는가? 5. 수익의 어느 정도가 그런 차별화를 만드는가? 6. 실질적으로 이런 이점을 측정하고 성장, 혹은 쇠락하는지 추적할 수 있는가? 7. 이런 공식이 향후 업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p. 232)
■ 독자 추천평
▷ 리더라면 모두 지속적인 성장 방법을 찾고자 한다. 이 책은 더욱 더 혼란스러워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과 조직이 핵심 사업을 기반으로 삼아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존 도나휴, 이베이 마켓플레이스 회장
▷『멈추지 않는 기업』은 CEO, 임원진 등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스테파노 팔류카, 베인 캐피털 파트너스 이사
▷『멈추지 않는 기업』은 비즈니스 도전과 기회, 그리고 변화에 관한 크리스 주크의 방대한 연구와 분석을 통해 탄생한 책이다. 누구나 지속적인 성장에 관해 생각하는데, 이 책을 통해 가치 창출의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 다. - 찰리 덴슨, 나이키 브랜드 담당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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