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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검색 포털을 보면 학창 시절 반에서 1, 2, 3 등 하던 급우들의 모습이 떠오른다는 정병묵 기자님의 묘사.


▷ 다소 얄미울 정도로 빈틈없이 열심히 해 늘 1위 자리를 지키는 친구 = 네이버

▷  공부와 상관 없는 것에 관심이 많고 좀 시끌시끌 하지만 신기하게 늘 2등은 하는 친구 = 다음

▷  집에서 좋은 과외 선생도 붙여 주고 1등처럼 열심히 하지만 언제나 3등에 머무르는 친구 = 네이트

참 적절한 묘사 아닌가! <관련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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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이 Mozilla 재단과 함께 국내 인터넷 사용자 경험을 향상 시키기 위해 6월 17일 출시된 Firefox 3 최적화 버전을 제공하기로 했다.

(주)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석종훈)은 8월 중 Mozilla Firefox 3를 기반으로 하는 최적화 버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은 Firefox 3 정식 버전에서 다음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메일, 카페 미리 보기, 원클릭 사전 기능, 검색 툴바 및 각종 설정을 추가하여 8월중 일반 사용자에게 툴바 사이트(http://toolbar.daum.net)를 통해 공식 배포하게 된다. NHN(주) (대표이사 사장 최휘영) 역시 Firefox 이용자들이 네이버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설정과 기능을 추가하는 등 네이버에 최적화된 Firefox 3 버전을 7월 중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Firefox는 사용자와 개발자들이 커뮤니티 기반으로 직접 만드는 오픈소스 웹 브라우저로, 양사의 이번 Firefox 3 버전 제공은 최근 사용자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Firefox의 주요 기능을 국내 사용자들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양사의 개방성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다음은 지난 2004년부터 첫 화면은 W3C 표준을 준수하고 대부분 페이지들도 XHTML/CSS 방식으로 제작하는 등 웹 표준 및 웹 접근성을 꾸준히 개선해 Firefox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서비스 환경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사내 기술 기반이 오픈 소스 기술을 이용하고 있어, 국내 여러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 호스팅 장비(http://oss.daum.net)를 제공하고 모질라 프로젝트를 비롯 아시아 지역에 공식 FTP 미러 서비스(http://ftp.daum.net)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NHN은 2005년 모질라 한국 커뮤니티와 파이어폭스 버그데이를 개최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브라우저 환경에서도 네이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 초기단계부터 웹 표준화를 통한 접근성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콘텐트 관리 시스템(CMS)인 제로보드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공개하였으며 국내 최대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KLDP를 비롯해 JCO, 자바지기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지원하며 국내 개발자 생태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제공 : 다음커뮤니케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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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메인 화면을 통해 요일 별로 각기 다른 다양한 주제의 우수 음악 콘텐츠를 소개하는 ‘오늘의 음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메인 화면 좌측 가운데에 보여지는 ‘오늘의 뮤직’은 ▲ 뮤지션의 테마별 추천 음악(월) ▲ 우수 라이브 공연(화) ▲ 검색순위를 통한 음악계 이슈(수) ▲ 한주간 국내 우수 앨범(목) ▲ 한주간 해외 우수 앨범(금) ▲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토) 등 요일 별로 다른 주제의 음악앨범 및 동영상, 기사 등 음악 관련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네이버측은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매일 양질의 음악 콘텐츠를 보다 손쉽게 접하게 됨으로써, 국내 음악 향유 인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우수한 음악 콘텐츠 유통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네이버는 우수 앨범 추천단을 대중음악 전문가, 네티즌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함으로써 추천앨범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대중성과 전문성이 조화된 다양한 양질의 음악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NHN 박정용 컨텐츠기획실장은 “음악시장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네이버의 ‘오늘의 뮤직’ 서비스가 음악 향유 인구 저변 확대와 대중음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며 “네이버는 향후 이용자들이 음악가와 직접 음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이용자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해 영화 전문 검색 서비스를 시작하는 한편, 영화 전문 번역작가 이미도씨 및 본격문학작가 박범신 작가와 황석영 작가 등의 블로그 연재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문화 콘텐츠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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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대 포털서비스이자 블로그 및 카페 서비스 업체인 네이버와 다음이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저작권 보호, 콘텐츠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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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권리 강화와 가치있는 콘텐츠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CCL설정, ▲자동출처 표시, ▲글 보내기 등 블로그와 카페의 콘텐츠 보호 및 유통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우선 ‘CCL(저작물 이용 허락 표시, Creative Commons License) 설정’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고 이용자가 블로그 스킨에 위젯을 달거나 커뮤니티의 게시물 단위 별로 자신이 제작한 저작물의 활용 조건과 범위 등을 직접 표시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이는 티스토리 등의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에서는 이미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라 다소 뒤늦은 감이 있네요.

또한 제3자가 자신의 게시물을 인용해 복사해 가면 글 제목, 링크, 사용자 정보 등 원문의 출처정보가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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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표시되도록 하고, 스크랩시 원문을 수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원문 콘텐츠 및 저작자의 권리 보호 기능도 크게 개선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글 보내기’ 기능을 통해 블로거들이 자신이 작성한 게시물을 책, 영화, 뮤직, 키친, 여행, 비디오 등 네이버 주제형 서비스에도 한번에 전송 가능하도록 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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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은, 자사의 지식검색서비스인 ‘신지식(http://k.daum.net)서비스’에 국내 최초로 트랙백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블로거들이 보다 손쉽게 자신의 지식과 콘텐츠를 신지식 답변 활동에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블로거 트랙백 답변은 신지식이 제공하는 정보의 범위를 다음 내부 블로그 뿐 아니라, 외부 블로그까지 확장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전문 정보를 확보, 차별화된 지식검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다음 측에서는 설명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양질의 답변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기존의 신지식 및 카페 등에서 생성되는 전문 답변은 물론 외부 블로거들의 답변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조했다. 즉 트랙백을 통해 답변을 제공한 블로그로의 접근성을 향상,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질문과 관련된 깊이 있는 전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지요.

이로서 그 동안 지식IN 서비스를 통해 폭넓은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던 네이버로서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을 거 같은데요, 사실 정보의 깊이 면에서는 네이버나 다음이나 그 다지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는 없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블로그들의 차별적이고 깊이 있는 지식 콘텐츠들이 기존의 지식서비스에 가세된다면 정보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본다면 다음이 한발 앞서 콘텐츠의 질적 측면을 선도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블로거들 역시 트랙백을 이용해 자신의 정보를 보다 쉽게 신지식과 공유함으로써 사용자들의 블로그 유입을 유도, 자신의 블로그 트랙픽 및 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어 향후 수익모델로도 역할을 확대 할 수 있게 된 셈입니다.

다음은 블로그 지식 공유의 활성화를 위해 트랙백 답변을 활발히 한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우수 블로거 홍보 배너 노출 및 신지식 엑스퍼트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 제공을 검토하는 한편 블로그 노출 강화를 위한 서비스 확대를 점차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기성 언론 못지 않은 열정과 힘 넘치는 글쓰기와 콘텐츠 만들기로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는 전문 블로거나 프로 블로거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파워블로거들의 힘이며, 웹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진정한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장치들이 콘텐츠 창작자들의 크리에티브와 열정을 북돋우어 주는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by 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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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업계가 새로운 시도와 함께 변화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 다음 등 업계 선두 업체들은 기존 서비스의 통합, 새로운 서비스의 시도 등을 통해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중위권 포털들은 중소 전문 컨텐츠 업체들과의 제휴 등 자신만의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의 포털 사이트 분석에 따르면 2008년 1월 기준 3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다음, 네이트의 월간 도달율이 모두 7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2004년 1월과 비교해서 네이버는 42.6%, 다음은 23.6%, 네이트는 47.8% 증가한 결과이다.

이 외에도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07년 하반기 정보화실태조사” 에서도 인터넷 이용자의 97.6%가 포털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네티즌의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포털사이트의 변화는 국내 인터넷 환경의 변화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먼저 상위 업체들을 살펴보면, 신규 서비스의 발표와 개인화 서비스의 강화를 주로 내세우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달 말 실험적인 서비스를 소개하는 네이버랩을 발표했고, 다음은 기존의 RSS넷과 즐겨찾기 서비스를 다음 블로그와 통합했는데, 이는 개인화 서비스를 블로그로 통합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다음은 이달 초 검색과 UCC 중심으로 메인 화면을 개편하는 등 작년부터 이어온 UCC 중심 전략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네이트와 엠파스를 서비스하고 있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해 말 네이트는 유무선연계 서비스로, 엠파스는 검색포털로 각각 발전시킬 계획을 밝힌바 있다.

또한 야후코리아의 경우 네티즌의 뉴스 이용패턴을 분석해 컨텐츠를 제공하는 ‘맞춤 뉴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리아닷컴은 유망 중소 컨텐츠 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컨텐츠 허브 전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랭키닷컴은 “인터넷 이용자들이 전문화되고, 개인화되면서 모두가 이용하는 포털에서는 더 이상 만족을 얻지 못하는 네티즌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작년 티스토리닷컴, 이글루스 등 전문블로그와 같은 특정 컨텐츠만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사이트가 크게 성장하였다. 최근 포털 업체들도 이러한 이용자의 특성을 파악하여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화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고, Web2.0의 흐름에 맞추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에 다가가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미 국내에서 포털사이트는 단순히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의 사이트가 아니다.

업계에서는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을 제공하여 인터넷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역할을, 그리고 사용자에게는 인터넷 이용의 창구로서의 역할을 함께 요구 받고 있다. 향후 이러한 포털 사이트의 변화 노력이 인터넷 이용자의 웹 이용 행태를 얼마만큼 변화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제공 : 랭키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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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KT가 음성·영상 전화검색 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는데요.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네이버의 모바일 검색 기술과 KT의 음성인식 기술을 결합,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전화검색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데 합의했다고 합니다.

양사는 그동안 휴대전화를 통한 모바일 검색이 접근 과정의 복잡함과 사용료 부담, 휴대전화 자판을 이용한 검색어 입력의 불편함 등으로 보편적으로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이용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검색어를 음성으로 입력하면 검색 결과를 SMS와 MMS, 화상 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음성·영상통화 기반의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전화검색 서비스는 음성인식과 모바일 검색의 최첨단 신기술이 결합된 대표적인 컨버전스 서비스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서비스 될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측은 "양사가 음성과 영상전화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새로운 검색 플랫폼을 선도적으로 개발,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양질의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무선 인터넷 이용자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고,  KT 측은 "전화 검색은 통신과 인터넷 인프라 결합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을 없앤 유비쿼터스 시대의 새로운 서비스로 각광 받을 것"이라고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어느새 세상은 모바일, 유비쿼터스 시대로 패러다임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국내 IT업계의 거목들도 이런 변화에 재빠르게 대응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협력을 마다하지 않고 있는데요.

이제 검색도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는 것일까요?

잘 발달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감히 넘보지 못할 막강한 서비스로 전세계를 움직이는 신개념이 서비스로 세계를 선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by 지식자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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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가 서울 및 수도권, 부산지역의 주요 간선도로, 고속도로, 터널, 다리 등 주요도로의 교통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네이버 실시간 교통정보’(real.traffic.naver.com)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는 교통정보 전문업체인 ㈜로티스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교통정보를 제공받아 5분 단위로 주요도로의 최신 교통정보를 제공하며, 고속도로의 경우 사고/정체소식 등 상세정보를 텍스트 형식으로도 알려준다고 한다.

네이버 실시간 교통정보는 포털 사이트 중 가장 큰 가로 800*세로 500~600픽셀(도로별로 다름) 크기의 화면을 제공하며, 각 도로의 소통상황을 색상별로 표시해 이용자가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구간별 도로 위에 마우스를 위치하면 도로명이 표기되고, 이를 클릭하면 거리, 속도, 소통상황 등 각 구간의 상세한 교통정보를 확인 가능토록 하고, 주요 터널과 다리의 교통정보를 별도 메뉴로 제공, 빠르고 편리하게 소통상황을 볼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고속도로의 경우 특정 고속도로를 선택하면 하단에 구간별 거리, 속도, 소요시간, 주요 소통정보, 반대방향 보기 등 다양한 상세 교통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제공한다.

NHN 함종민 NSO (Naver Service Officer)는 “검색창에 주요도로를 검색하면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지도 서비스에 교통정보가 표시되게 하는 등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향후 국도에 대한 교통정보를 추가 제공하고, 빠른 길찾기와 교통정보를 연계해 네티즌들이 현재 시간대에 가장 빠른 길을 안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최근 UCC 서비스를 중심으로 생존을 위해 구글과 전략적 제휴를 하는 등 적과의 동침까지도 불사하고 있는 다음, 엠파스 등 경쟁업체들과의 치열한 생존게임에서 또 다시 한발 앞서가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한편 나아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네비게이션 기기 및 소프트웨어 시장에는 만만찮은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 셈이다. 네이버의 잠재력과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와이브로가 본격화 되면서 그려질 신개념의 업그레이드된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접하게 될 날도 멀지 않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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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gertip.com BlogIcon Zet 2007/08/25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또 한발 앞서가는군요~ *.*

  2. Favicon of http://arrabboung.tistory.com/ BlogIcon Diva 2007/09/02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에서는 더이상 교통정보를 알려주지 않아도 될 그런 날이 곧
    올 것 같아요. (0_0#)

    아날로그는 저리가라. 이제는 디지털&네트워크가 아니면 안된다.

    무서운 시대적인 흐름이네요....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