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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에 해당되는 글 17건


  1. Globality -- Do you know which players in which countries do what you do better (or at least differently) than you do it? Do you study these players, or implement their techniques?
  2. Mobile -- Mobile computing is ramping faster than any other “new thing.” So is your business leading or lagging in this area?
  3. Social ecosystems -- Would you rather be Apple, Google, or... Facebook? Will the future directions of these companies help or hurt your business?
  4. Advertising -- This is an area ripe for innovation, and the Internet presents the biggest opportunity for most enterprises. Will your business benefit?
  5. Commerce -- Have you ever seen such constant improvement in products as we are seeing now? Is your business keeping pace?
  6. Media -- What does the extraordinary ramp in on-demand video usage mean for your business?
  7. Internet company leadership evolution -- Global public Internet companies have seen significant changes over the last six years... Are you prepared to be the next Salesforce.com Inc. or Netflix Inc. (Nasdaq: NFLX)?
  8. Steve Jobs -- What's his "secret sauce"? [Ed. note: eewww.] Does your company have it? Larry Ellison once said Jobs had the "mind of an engineer and the heart of an artist." Meeker noted that every company that wants to be like Jobs and Apple should have an engineer and an artist to balance its executive team.
  9. Ferocious pace of change -- Why are great companies with smart managements and substantial resources consistently losing to disruptive companies with simpler, cheaper, and inferior products? What can you do to innovate with them or around them?
  10. Closing thoughts -- Large companies do not typically support rapid growth rates for sustained periods, do they? The third-quarter earnings reports for the 11 top global public Internet companies reveal all are expected to continue to grow at accelerated rates, Meeker found. Internet execs should ask themselves how they can do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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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러스 리서치&컨설팅, 장기적 관점서 통신업계 핵심사업 전망

IPTV 서비스가 개별 서비스만으로는 수익성이 불투명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통신사업자들의 핵심사업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통신방송 리서치·컨설팅 업체인 애틀러스 리서치&컨설팅(www.arg.co.kr 대표 박종봉)은 6일 발간한 기획보고서 ‘IPTV, 2009 현재와 미래’에서 이 같이 전망했다. 

통신사업자들은 IPTV가 단순히 케이블TV를 대체하는 것을 넘어서 한층 강화되고 특화된 양방향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IPTV 서비스의 혁신은 제한적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또한 방송프로그램 공급자와의 이해관계, 기술표준 역시 논의단계에 있어 투자 리스크가 상존해 있는데다 지속적인 투자유인을 담보할 만한 비즈니스 모델도 아직 확실치 않다. 

이에 보고서는 "단기적으로는 유무선 컨버전스 경쟁에 대응하고 장기적으로는 종합미디어 사업자로서의 변신을 위한 징검다리로서 IPTV 사업에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보고서는 이 과정에서 웹2.0 기반의 IPTV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웹2.0 방식의 IPTV는 현재 주력 미디어 스크린인 TV나 PC, 휴대전화 모두 웹 기반의 IPTV로 진화한다는 의미"라며 "개인이 소유하는 PC와 휴대전화의 이동성이 부가된 스크린 중심의 웹으로 발전해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웹과의 결합을 통해 네트워크는 폐쇄형에서 오픈 인터넷으로 콘텐츠는 월가든에서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콘텐츠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또한 플랫폼과 솔루션은 독자적인 제품에서 표준제품으로 변화하고 인터넷 자체가 플랫폼이 되고 단말기는 TV에서 휴대폰, PMP 등 다양한 스크린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애틀러스는 예측했다. 

이 같은 ALL-IP 유무선망과 단말을 통해 IPTV가 통신(Communication), 정보(Information), 오락(Entertainment)이 결합된 'Comminfotainment'가 될 것이라는 얘기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IPTV가 'Comminfotainment'를 제공하는 웹2.0 기반의 미디어로 발전해 가는 과정은 IPTV2.0으로의 진화지만, 통신사업자 입장에서는 텔코2.0으로의 진화"라며 "이 같은 측면에서 IPTV2.0은 향후 통신산업, 인터넷산업, 방송미디어 산업이 융합되면서 나타나는 컨버전스 미디어 플랫폼의 탄생으로 정의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고서는 "텔코가 웹2.0의 역동성을 적절히 수용하고 차세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한다면 IPTV가 통신업계의 차세대 먹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채수웅 기자>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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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이동성(Date Portability)이란 한 사이트의 회원 정보를 다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현재 각 사이트마다 별도로 회원 정보를 관리하기 때문에, 회원 가입할 때마다 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데, 정보이동성이 지원될 경우 자신이 주로 쓰는 사이트에 자신의 정보를 중점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마이스페이스에 있는 자신의 친구 정보를 다른 사이트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블로터닷넷]

DP(Date Portability)는 사용자에게 주도권을 돌려주려는 움직임입니다. 내 데이터를 제어할 수있고, 다른 곳에 있는 데이터와 쉽게 연결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으며, 그러한 가능성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를 쉽게 재창조해낼 수 있게 해주자는 것이지요. 그래서 공개된 열린 표준에 근거해서, 서비스들간의 데이터를 접근할 수 있게 정의하고, 서로 잘 엮일수 있게 하려는 노력이 지금 추진중에 있습니다. [Jiwoong Chung님]

데이터 이동(Date Portability)이란 웹사이트들이 제휴를 맺고 회원들이 자신의 프로필을 제휴 사이트에 공개하거나 공유할 수 있도록 선택 사항을 제공해주는 것을 말한다.
마치 이동통신 시장에서 번호를 바꾸지 않고도 다른 경쟁업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거처럼, 웹에서도 내가 속한 사이트를 떠나지 않고도 다른 사이트의 회원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전자신문]


▶ 동참하고 있는 기업들은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구글 등이 잇달아 서비스를 발표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업체별 움직임을 좀더 상세히 들여다 보시고 싶으시다면 "마이스페이스·페이스북·구글, 회원 정보 공유 전쟁"[블로터닷넷]을 추천한다.



▶ 그렇다면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런 흐름은, 사실 사용자가 알 필요가 없는 것들입니다. 사용자는 언제나 가장 ‘최적’의 것을 택하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웹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은 응당 이런 흐름을 주시하고, 어떤 선택을 할것인지를 판단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이 왜 플랫폼을 열었을까요? 서비스로는 승산이 없을뿐더러, 자신들의 원래 강점이자 전략인 ‘데이터 플랫폼 중심의 검색’을 강화하기 위해서였죠. 왜 Data Portability에 기업들이 미온적인 움직임을 보일까요? 아직 데이터를 열어서 얻는 이득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DP가 대세가 되면? 그때는 너나할것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데이터를 열어나가겠지요.

아니, 멀쩡히 내 서비스에서 쓰고 있는 데이터들을 왜 열어줄까요? 사용자는 사실 우리의 ‘데이터’를 보고 찾아오는건데? 분명 이런 전략은, 네이버와 같은 시장 지배적 사업자를 위한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충분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못한 사업자들입니다.데이터 양도 얼마 없고, 그나마 우리가 가진 데이터는 매력적이지 못해… 어쩌지? 어쩌긴요, 플랫폼을 열어서 다 같이 데이터를 쌓아나가는 수밖에 없지요 ^^ 특히나 이제 시작하는 기업(Start-Up)들은 더더욱 그 필요가 절실해지는 셈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런 열린 데이터 전략은, Start-Up이 시장의 상황을 바꿔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Jiwoong Chung님]


▶ 기존 기업들이 Data Portability를 추구하는 속셈은

인터넷 기업들이 DP를 연달아 발표하는 이유는, 장기적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관리해줌으로써 자사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사용자는 자신의 프로필이나 친구정보를 여러 사이트에 입력할 필요가 없어지면, 익숙한 한개 사이트에서 자신의 정보를 집중 관리하게 된다 [ZDNet코리아]

데이터 이동이 화두로 떠오르는 이유는 간단하다. 웹 2.0의 본질 중 하나인 공유를 통해 회원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해 줄 수 있고 이는 회원의 충성도를 높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은 여러 사이트에 돌아다닐 필요없이 익숙한 사이트에서 자신의 정보를 집중 관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전자신문]


▶ 관련된 최신 뉴스 검색결과

웹2.0의 화두 '데이터 이동'
전자신문 - 2008년 5월 15일
이동통신 시장의 ‘번호 이동’을 방불케 하는 새로운 이동이 인터넷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다. 웹 2.0의 화두로 이른바 ‘데이터 이동(Data Portability)’이 급속히 부상 ...

구글 "특정 웹에 구애없이 인맥구축 가능"

매일경제 - 2008년 5월 13일
구글은 어떤 사이트에서라도 인맥 구축(social networking)이 가능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발표했다. '프렌드 커넥트(friend connect)'로 명명 ...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이어 구글도 회원정보 공유나서
ZD 넷 코리아 - 2008년 5월 11일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이 잇따라 '데이터 유용성'(Data Portability, 이하 DP) 기술을 발표한 데 이어, 구글도 오는 13일 DP를 가능케 하는 '프렌드 커넥트'를 발표 ...
페이스북 회원정보도 '타사이트에서 공유'
ZD 넷 코리아 - 2008년 5월 11일
美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업체인 마이스페이스에 이어, 경쟁자인 페이스북도 자사의 회원정보를 외부 사이트에서 공유하게 된다. 페이스북은 지난 9일(현지시간), ...


마이스페이스·페이스북·구글, 회원 정보 공유 전쟁
블로터닷넷 - 2008년 5월 12일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의 미래를 둘러싸고 구글이 주도하는 오픈소셜과 페이스북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정보이동성(Data Portability)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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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신문 가디언의 사이트에 4일(현지시간)에 게재된 기사에서 글쓴이인 제미나 키스(Jemina Kiss)는 웹 3.0은 추천을 가리키는 것이 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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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만약 웹 2.0을 ‘상호작용’이라고 요약한다면 웹 3.0은 추천과 개인화가 될 것이다”라고 썼다. 키스는 라스트닷에프엠(Last.fm)과 페이스북의 지침을 예로 들어 개인화 된 추천서비스가 새로운 음악이나 제품, 레스토랑 등의 정보를 우리에게 가져오는 웹의 장래성을 그리고 있다.

이것은 마케팅 담당자의 꿈이며 우리 사이트가 과거에 제안한 정의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다.

우리는 지금까지 웹 3.0에 대해서 써 오고 있으며 최근 몇 년에 걸쳐 몇 번이나 정의를 내리는 것을 시도해 왔다. 지금까지의 거의 모든 기사의 공통테마들 중의 하나인 웹 3.0으로 시만텍 웹(the Semantic Web)의 비전은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것이다.

2007년 4월 우리는 독자들을 위해 웹 3.0 정의에 관한 콘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중에서 우리가 마음에 들었던 것은
로버트 오브라이언(Robert O'Brien)의 정의로 ‘분산화된 비동기의 나’라고 하는 것이었다.

오브라이언은 “웹 1.0은 집중화된 그들, 웹 2.0은 분산된 우리, 그리고 웹 3.0은 분산화된 나”라고 쓰고 있다. 그는 “(웹 3.0은) 세계에 참가하고 싶지 않을 때의 나에 관한 것이며 자신의 환경에 누구를 집어 넣을까를 보다 제어하고 싶을 때의 나에 대한 것이다. 나의 주의가 누군가에게 퍼지고, 자신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자신을 누구에게 주의를 보이게 할까라는 것에까지 미친다.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보다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다”라고 말했다.

오브라이언의 이해는 기본적으로 키스의 이해와 같은 개인화와 추천이다. 그리고 그것은 시만텍 웹이 제공한다고 약속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시만텍 웹의 비전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그들의 생활을 편하게 해 준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기계가 인간의 말을 이해해 사용자의 주목 데이터(attention data)에 관한 지식을 이용할 수 있다면 우리가 언제 무엇을 바라고 있을지를 알고 있는 웹을 만들 수 있다.

리드라이트웹의 기고가인 슈라마나 미트라는 2007년 2월에 이 블로그에서 웹 3.0은
개인화에 배경(context)이 추가된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트라는 “마이야후(MyYahoo) 팀에 의한 개인화의 시도는 너무 만족할 수 없는 한정적인 것에 머무르고 있지만 그들은 출발 지점이 되는 배경을 가지지 않아 불리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가 예상하는 웹 3.0에는 구성요소가 다수 존재한다. 예를 들면 영화(넷플릭스)나 음악(아이튠즈), 요리/음식, 일하는 여성, 홀어버이 등의 배경으로부터 몸체(trunk)가 되는 부분이 나온다. 그리고 그 배경들의 모임에 의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전체 집합을 이끌어내는 웹 3.0의 공식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바꾸어 말하면 웹 3.0은 자신이 갖고 싶을 때에 갖고 싶은 정보를 (적절한 배경으로) 제공해 주는 것이다.

물론 인터넷의 버저닝(versioning)은 어처구니없는 것이며 아마도 계속해야 하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앞날을 생각해 다음으로 등장하는 것을 예상하는 방법으로는 재미있는 방식일 것이다.

[ 출처 : ZDNet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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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유무선 정보통신 및 컨버전스, IT 기술, 미래경영 등에 관한 지식과 정보에 관련된 다양한 자료와 보고서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IT지식 포털을 지향하는 신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아직 오픈된지 얼마되지 않아 자료나 아직은 정보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미래사회, IT트렌드 및 기술, 경영정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실 거 같습니다.
 
아래 사이트명이나 사이트화면을 클릭하시면 사이트로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사이트명 :
디지에코 DigiEco [www.digie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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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우리는 1.0이 아닌 2.0 시대를 살아내고 있지요.
나는 아직도 별로 변한게 없는 예전 그대로의 1.0 인간이데, 세상은 이미 저만큼 앞서 2.0 이라고 선언했으니까요. 사실 그렇다고 진짜로 세상이 2.0이라는 대접을 받을 만큼 획기적으로 변했느냐? 아직은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할 필요 없지요. 지금보다 더 인간적이고 합리적으로 살아내기만 한다면 그게 오히려 더 2.0에 가까이 다가 선 삶일 테니까요..(사설이 좀 길었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건,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도, 웹은 확실히 변했습니다. 2.0이라는 대접을 받아도 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얼리어댑터들은 벌써 3.0 운운하면서 웹을 더 부추켜 세우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여러 가지 웹의 변화들 중에 오늘은 '오픈아이디(OpenID) '라는 것에 대해 좀 알아볼까 합니다.

한 마디로 쉽게 말하자면,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사이트에 로그인이 가능하게 하겠다는 개념인데요, 인터넷 업계에 의하면 주요 포털사이트와 게임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오픈아이디 대열을 만들고 있다고 하며 엔씨소프트, 다음, 안철수연구소 등이 대표적인 기업들입니다.

오픈아이디는 2005년 미국의 브래드 피츠패트릭이란 개발자가 제안해 오픈아이디 재단(OpenID.net)을 통해 국제적으로 합의된 기준을 따르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약 9천여개의 웹사이트들이 오픈아이디를 허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야후가 최근 이 오픈아이디 대열에 전격 합류하게 됨에 따라 그 위상 또한 높아지고 있는데, 이어서 구글도 곧 대열에 동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기술적으로, 서비스적으로 오픈아이디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오픈아이디라는 것이 제대로 구현되고 정착 된다면, 열린 인터넷을 지향하는 웹2.0 정신을 보다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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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하여 여러 사이트들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하게 될 수 있어 인터넷 산업의 저변 확대는 물론 비즈니스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점도 만만치 않게 산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몇 가지 예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빈꿈(emptydream)님이 제기한 여러 가지 문제점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해킹'에 의한 개인정보의 누출과 이로 인해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발생하게 될지도 모를 오픈아이디 이용자의 피해기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전처럼 가입하는 사이트마다 각기 다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가지고 있다면 해킹에 의한 피해도 해당 사이트로 한정되겠지만, 오픈아이디를 위에서 말한 것처럼 연쇄적 피해를 입을 수 있겠지요.

또 하나는 오픈아이디를 관리하는 중간업체나 서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그 업체가 도산하거나 서버에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면, 이용자는 그 기업이 정상화되거나 서버의 시스템이 복구되기 전까지 오픈아이디로 접근했던 사이트들에 더 이상 접근할 수 없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입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 기술적인 대응책이 마련되겠지만 현재로서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 민감하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오픈아이디가 만들어내 게 될 좀더 편리하고 간편한 인터넷 세상을 기대해 봅니다. [by 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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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ㆍ공유…진정한 '열린 인터넷 시대'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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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터넷에서는 웹2.0 열풍이 거세게 불었다.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기반으로 한 검색, 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등 새로운 서비스들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모았다.
 
웹2.0은 정보, 참여, 공유를 목적으로 이용자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열린 인터넷을 뜻한다. 웹2.0 시대에는 대규모로 제품과 서비스에 집중하던 웹1.0과 달리 생활 속 작은 면면들에 대한 정보와 관련 제품 및 서비스가 각광받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는 웹2.0을 표방한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하고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초고속인터넷 강국, 세계 최고 수준의 국민 1인당 PC 보급률  등 기존 보유한 인터넷 강국의 타이틀과 달리 정작 주요 웹2.0 서비스는 미국에서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이용자가 아닌 기업이 주도해... [전문보기


[ 블로그로 세상을 외치는 웹2.0 전도사 ]

“이제 블로그를 통해 세상에 외치면 모두가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온 거죠.”

국내 최초 전업블로거 김태우(30) 씨. 그는 시쳇말로 ‘인기 짱’인 파워블로거다. 블로고스피어(블로그 생태계)에서 ‘웹2.0 전도사’란 별칭으로 더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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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도 특이하다. 김씨는 고교 1학년 때 미국으로 건너가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코넬대에서 컴퓨터학을 전공, 석사학위까지 받았다. 2003년 귀국 후 IT서비스업체인 삼성SDS에서 근무했다. 그러다 지난해 4월 회사를 그만뒀다. 퇴사 이유는 ‘온전히’ 블로거로서 살기 위해서였다. 이후 한글 블로그인 ‘태우’s Log-web 2.0 and beyond’와 영어 블로그 ‘테크노김치’ 등 블로그 운영에만 온 힘을 쏟아부었다. 지난해 가을에는 유명세를 탄 영어 블로그 덕분에 CNN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책 한 권을 지난 4일 펴냈다. 책 이름은 미코노미(Meconomy). ‘나(me)’가 중심이 되는 인터넷 경제학’이란 의미다.

“과거에는 언론, 인쇄매체를 통해서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죠. 하지만 웹2.0 시대가 오고 블로그 등 1인미디어가 주류가 되면서 전문기관에 의존하지 않아도 생산자 입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닷컴시절과는 또다른 양상이죠. 즉 웹2.0 경제에서 개개인 소비자가 경제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대가 온...  [전문보기]



[ 웹 영토 전쟁 시작됐다 - 구글 Vs MS Vs 야후...유무선 영토 기선을 제압하라 ]

웹(Web) 영토를 둘러싼 `공룡` 정보기술(IT) 기업간 혈투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온라인에서 소프트웨어(SW) 영역으로, 다시 유선에서 무선으로 무섭게 세 확장에 나선 구글. 이에 맞서 `SW 황제`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전통 `포털강자` 야후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특히 최근 이들은 단순히 인터넷사업에만 머물지 않고 온라인-SW-모바일영역을 넘나드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끝없는돴 3파전에 세계 IT업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구글의 `거침없는 행보=지난해 인터넷시장에서의 성적표만 보면 단연 검색황제 구글의 `압승`으로 요약된다. 미국 검색시장에서 구글의 점유율은 지난해 65%(11월 기준)를 넘어섰다. 이에 반해 야후와 MS의 검색시장 점유율은 각각 21.2%와 7.09%에 머물렀다.

   야후와 MS의 강력한 도전을 받는 중에도 구글의 인터넷시장 지배력은 더욱 확대된 셈이다. 특히 인터넷 `전통강자`인 야후를 3배 가까이 따돌리며 `제왕`의 입지를 완전히 굳혔다.

 구글의 거침없는 행보는 이에 그치지 않았다. 검색서비스를 발판으로 온라인 SW사업으로 발빠르게 확장하면서 `SW 황제` MS의 입지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 얼마 전 인수한 라이틀리의 기술로 만들어진 `구글 닥스&스프레드시트`가 대표적. 이 서비스는 내려받기 없이 인터넷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오피스프로그램으로, 이 제품을 통해 오피스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MS에 정면으로 맞선 것.

 최근 전세계를 놀라게 한 모바일 플랫폼(OS) `안드로이드(Android)` 서비스계획은 구글의 행보를 짐작하게 하는 좌표다. 코드명 `안드로이드`는 휴대폰 등 모바일에서 인터넷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는 공개형 모바일 플랫폼.

일반PC를 점령한 MS `윈도`처럼 전세계 휴대폰에 탑재할 수 있는 모바일 운영체제(OS)로 자리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모바일 OS시장을 위해 수년간 수십억달러를 들여 `윈도 모바일돴을 개발한 MS의 허를 찌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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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구글은 삼성전자 모토로라 등 총 33개 이동통신 및 단말기업체를 `동맹군돴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안드로이드 개발자 대회에 총 1000만달러의 상금을 내거는 등 벌써부터 발빠른 `붐업`에 들어갔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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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글이 위키피디어를 상대로 정면돌파 수준의 도전장을 던졌다.
'Knol(unit of knowledge의 약자)'이 바로 그 것.

구글이 밝히는 바에 따르면, knol은 과학적 개념에서부터 의료, 지리, 역사, 엔터테이먼트 또는 제품 정보나 문제의 해결방법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다루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순수하게 받아들인다면 구글이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지식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검색 기능뿐만아니라 검색된 정보의 질적인 면에서도 현재보다 고품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좀더 들여다 보면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에서 검색엔진 하나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위기의식과 이를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는 생각이다.

한 때 위키피디어는 구글을 위협하는 강력한 최대의 경쟁상대로 부각되면서 구글에게는 입안의 가시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한편 이를 놓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찬반 의견이 분분하다.

한편은 구글이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돌아서는 거 아니냐하는 반감을 표하면서 웹의 권력화 조짐에 우려를 표하는 사람들이고, 또 한편에서는 위키피디어는 이미 매니급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콘텐츠 제작과 정화노력으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구글이 자본력으로 밀어부친다고 하더라도 기존의 블로그와 비슷한 수준의 정보만 양적으로 양산해 낼 뿐, 집단의 참여에 의한 자정을 기반으로 한 위키피디어의 고품질 정보를 따라오지는 못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좀더 들여다 보자

'Knol' 을 위해 구글은 보다 쉽게 컨텐츠를 작성할 수 있는 편집 툴을 제공하며, 작성된 콘텐츠에 대해서는 작성자에게 모든 권한을 부여할 것임을 명시하고 있다. 나아가 작성자는 자신이 제작한 콘텐츠에 구글 에드센스 같은 광고를 실을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지금도 수많은 블로거들이 구글의 에드센스가 주는 만만치 않은 수익금과 이로 인해 강력한 동기를 부여 받으며 훌륭한 콘텐츠를 많이 생산해 내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구글은 기존의 블로그 뿐만 아니라, 백과사전 형식의 새로운 서비스 콘텐츠에도 에드센스를 게재할 수 있게 되어 광고의 노출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수 있어 광고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구조상 수익성을 한층 더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입안의 가시처럼 불안했던 위키피디어에 위기감을 조성하면서 시장을 재편하게 되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고 말이다.

아직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된 단계가 아니지만, 앞으로 'knol'이 가져 올 새로운 패턴의 블로깅이 예상된다. 물론 지금의 블로그 방식처럼 철저하게 개인화된 형태는 아니지만, 맞춤형 개인화 페이지를 곁들인다면 새로운 패턴의 블로그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자발적 참여와 공유를 기반으로 하는 웹2.0 정신이 수익성이라는 당근 쪽으로 이탈되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떨칠 수 없고...

위키피디어의 자발적 참여정신과 구글의 적극적 수익성의 한판 승부가 머지 않았다.
[by 지식자키]

구글, 위키피디아 맞설 '놀' 공개...미디어 지향?

위키피디어 창시자 [검색엔진]에 몰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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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ctorguy.tistory.com BlogIcon Jishaq 2008/01/15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은 참. 욕심이 지나친 듯.

    다 해먹을려고 하네요.

    상도의 같은 말이랑은 거리가 먼 듯.

    • Favicon of http://wikilearn.co.kr BlogIcon 세상쟈키 2008/01/15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글이 점점 공룡기업이 되어 가는 것 같은데요..
      하지만 구글의 기업문화는 우리기업들도
      많은 벤치마킹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

      전략적 포석과 과감한 투자 등등..

      자주 오셔서 좋은 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12월 그리고 바로 이 순간...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는 웹2.0 이라는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다. 야후가 발표한 2007년 인터넷 최고의 검색어로 '웹2.0'이 선정되었으며, 기술부문에서는 동영상 검색사이트 ‘유튜브’에 이어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인맥구축 사이트 ‘페이스북’ 등 웹 2.0 관련 사이트들이 1∼3위를 차지해 그 변화의 물결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그런데 이렇게 거센 파도를 몰아치고 있는 웹2.0이 아직 실체를 완연히 드러내기도 전에, 벌써 차세대 웹,
시맨틱 웹 하며 아직 모호해 보이는 새로운 도전자가 만만치 않은 파도를 몰고올 기세다. '웹3.0' 이 바로 그것.

아직은 생소한 개념인 웹3.0, 이건 대체 무엇인가? 있기는 한건가??

"웹3.0이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 웹3.0은 소셜 네트워킹,
AJAX, 웹기반 어플리케이션 이상의 다른 무엇인가를 가져올 것이다. 차세대 웹은 컴퓨터 모니터 안에서만 존재한다는 인터넷에 대한 개념을 깰 것이며, 우리의 생활구석구석을 아우르고 있는 모든 정보들과 우리를 시공간의 제한이나 단절없이 이어주게 될 것이다. 웹3.0에서 보여지는 풍경 중의 하나는 정보가 우리 생활 속 깊숙히 들어와서, 우리는 그런 정보에 지금보다 더 깊히 몰입하게 되는 것이다. 초고광대역 네트워크, 더욱 작아지고 휴대성이 강화된 정보통신기기, 그리고 보다 편리해진 웹으로의 접근성으로 인해 지금껏 우리가 정의 내려온 웹에 대한 것들을 이미 철지난 낡은 개념들로 바꾸어 버릴 것이다."
[My Newton Blog]

위의 내용을 보면  웹3.0이라는 개념이 아마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도 없고, 컴퓨터 모니터가 아닌 다양한 휴대용 단말기 속으로 웹이 옮겨와서 웹이 아니 새로운 개념으로 우리의 세세한 일상생활 깊숙이 파고 들어온 상태라고 말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한 견해를 보이는 전문가들도 꽤 있다. 반면에 또 한 축에서는 시맨틱 웹이 다가올 웹3.0이라 주장에 동의하는 전문가들도 만만치 않은 논리와 견해를 제시하며 그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그렇다면 웹2.0이라는 개념을 창시한 팀 오라일리는 웹3.0을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이제부터 웹2.0 개념의 창시자 팀 오라일리가
O'Reilly radar에서 말하고 있는 웹3.0 깨기를 들어보자.

"웹2.0은 컨퍼런스 이름에서 시작되었으며, 그 이름은 아주 구체적인 목적 하에 명명하였다. 닷컴버블로 붕괴해 버린 웹사이트와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살아남은 웹사이트들 차이와 특성을 규명하려는 목적이 그것이었다. 웹2.0은 기술에 관한 것이 아니라 웹에 대한 관심의 부활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연구를 시작할 당시만 해도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실직 상태였고, 웹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우리는 부활의 조짐을 보았고 어떤 새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그 컨퍼런스를 계획하게 되었던 것이다.

나는 닷컴붕괴 후에에도 살아 남은 웹사이트들의 특징과 새롭게 떠오르는 웹사이트들의 특징을 찾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할애했다. 잘 정련된 어떤 특정 기업이나 훌륭한 성과를 거둔 어떤 프로젝트에 대한 것이 아니라, 성공을 거두고 있는 여러 기업군들에 대한 폭넓은 조사를 바탕으로 조망해 본 것이었다. 그러한 관점에서 웹2.0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게 된 것이었고...

나는 "웹3.0"이라는 개념이 의미 있어지려면 이전 세대의 기술과 확연하게 구분되어지는 비연속성 또는 차이를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어쩌면 또다른 닷컴붕괴와 새로운 부활, 아니면 질적으로 확연히 구분될 수 있는 또다른 어떤 것처럼 말이다. 다음은
Stowe Boyd's musings on the subject 에서 Stowe가 웹3.0에 대해서 말하는 대목이다.

<개인적으로 볼때, 웹2.0을 넘어선 어떤 것인데, 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정도의 다소 어렴풋한 느낌 정도 밖에 없다. 브라우저가 없는 웹을 상상해 보라. 어떤 문서의 형태로 부터 완전히 벗어난 어떤 것, 또는 어플리케이션과 정보가 경계가 모호하게 혼합된 어떤 것을 상상해 보라. 아마 그런 것이 웹3.0 아닐까? 그러나 아마도 우리는 그것을 지금처럼 웹3.0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이라고 부를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도 스토와 같은 생각이다. 분명 새로운 무엇인가 있을 것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다른 무엇으로 명명하여 부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바일 기술, 센서, 음성인식 등 다른 많은 새로운 기술들에 의해 현재보다 훨씬 달라진 컴퓨팅 환경 같은 것으로 지금의 웹보다 광범위하고 넓게 확산되어 있을 것이다.

나 자신은 특히 웹2.0이라는 것이 일종의 ajax, 매쉬업 같은 사용자단의 기술들인 것처럼 말하면서 웹3.0이 무슨 굉장한 돌파구라도 되는 것처럼 합리화하며 웹2.0을 기본적인 것으로 말하는 것에 상당히 화가 난다.
Nova Spivack's post today 가 바로 그런 예의 하나이다.

* 참고로 Nova Spivacks은 시맨틱 웹 연구자로 잘 알려진 사람이며, 웹전문가이도 함. 자신은 "웹3.0"이라는 명칭을 명명하거나 이슈화하여 먼저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웹3.0이라는 명명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임을 밝힌 바 있음.  아래 내용은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웹3.0에 대한 그의 생각을 정리하여 올리 내용의 일부임 *

<웹3.0에 대한 최고의 정의는 '세번째 10년을 끌어갈 웹 (2010-2020)'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그 때는 몇 가지 핵심기술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 RDF와 시맨틱 웹이라는 것이 그 대표감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시맨틱 웹이 웹3.0과 같은 개념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시맨틱 계열일 것으로 특징지어도 될 것이다.
front-end에 초점을 맞춘 10년이 지나고(웹2.0은 주로 AJAX, 태깅 같은 최종 front-end 에서의 혁신이었다고 한다면) 웹3.0은 웹의 back-end를 업그레이드 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나는 웹2.0이 front-end 기술이라는 그의 말이, 그가 주장하는 전체 아이디어까지도 신뢰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릴 정도로 황당한 생각이라고 본다. 웹2.0이 front-end 라면, 구글의 예를 들어보자.

구글은 웹2.0 시대에 가장 성공한 사례인데, 이 구글이야 말로 대표적인 back-end 기술이다. 현재 모든 주요 웹2.0 플레이어들은 back-end 이야기라고 본다. 웹2.0은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할수록 강력해지는 네트워크 효과를 누리기 위한 어플리케이션에 관한 것이며, 더 풍부하고 노련한 back end 기술과 지원이 되는 플레이어가 게임에 이기게 되는.. 시맨틱 웹 기술을 접목하는 사이트들이 점점 많아지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Nova씨의 주장에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

팀 오라일리는 웹3.0이라는 것이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웹2.0이라는 것이 어떤 단순한 특정 기술이나 기업처럼 한정적인 개념이 아니라 상당히 크고 넓은 트렌드이자 변화의 움직임이라는 차원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러하니 현재 여러 프로그래머나 개발자들이 특정 기술(예를 들어 시맨틱 웹..)을 가지고 그것이 곧 웹3.0이니, 그렇지 않으니 말하는 것 자체를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즉, 웹3.0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려면 적어도 지금 우리가 웹2.0이라는 것처럼 거대하고 폭넓은 트렌드를 형성하는 하나의 시대적 흐름이나 그런것이라야 맥락이 통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묻는다.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웹보다 질적으로 한 단계 훌쩍 뛰어넘는 무언가를 당신이 경험하고 있는가?"

"그냥 시맨틱 웹은 시맨틱 웹이라고 하자. 그것이 마치 웹3.0 이라고 규정지으려 애쓰며 물 흐리지 말고..."

끝으로 무서울 정도로
묵직하고 장기적인 전략으로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을 거머쥐려는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의 웹3.0에 대한 해석을 음미하며 웹3.0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정리해 보길 바란다. 
[by 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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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oog.com BlogIcon foog 2007/12/15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을 트랙백시켜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문외한인지라 모두 이해할 수는 없어도 개념정립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 Favicon of http://wikilearn.co.kr BlogIcon 지식자키 2008/03/17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지금보다 훨씬 간편하고 일상화된 모습으로,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소외되는 사람들까지도 웹과 정보와 지식을 향휴 할 때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웹.X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서치 전문기관인 메트릭스는 네티즌의 인터넷 이용행태 분석을 통해 2007년 한해 동안의 국내 웹사이트 주요 이슈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1. NHN-다음-SK커뮤니케이션즈, 포털 3강 체제 지속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네이버의 1위 고수는 계속됐다. 11월 네이버의 월간 방문자수는 3,231만 명이며 이어서 다음이 방문자수 3,111만 명으로 네이버를 바짝 뒤쫓고 있다. 지난 6월, SK커뮤니케이션즈가 싸이월드를 독립된 도메인으로 분리하면서 네이트는 이용자가 소폭 감소하였으나, 이러한 분리 이후에도 네이트와 싸이월드는 나란히 포털 3-4위에 자리잡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네이트와 싸이월드, 엠파스의 중복을 제거한 순방문자수는 11월 현재 2,956만 명에 이른다. 한편 파란을 운영하는 KTH가 드림위즈의 전환사채를 인수하고, 드림위즈가 파란에 뉴스, 검색 등의 트래픽 일부를 몰아주면서 업계에 M&A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2. 검색시장 네이버 독주 속 경쟁사들 다양한 시도

지난해 하반기 이후 네이버 검색의 페이지뷰 점유율이 70%를 상회하면서 네이버는 검색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다음은 웹검색, 개인화 검색, 검색 순위를 제공하는 검색 트렌드와 검색쇼 등 다양한 서비스로 이용자의 관심을 끌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3월 이후, 네이트와 싸이월드의 검색 트래픽을 엠파스로 통합하여 엠파스 검색의 페이지뷰 점유율이 올 초 1.8%에서 4.6%로 증가하였고, 방문자수에서는 야후를 앞섰다. 인터넷광고에서 검색광고의 비중은 2007년 더욱 증가하여 60.8%를 기록하였으며, 포털 수익에서 검색 관련 서비스가 차지하는 구성비도 높아지고 있다. NHN의 경우 올해 3/4분기 매출 중 검색 부분 매출은 1,230억으로 전체 매출의 52.1%를 기록했다.

3. 포털 뉴스 아웃링크 도입 및 확대, 미디어 사이트로 트래픽 분산

아웃링크는 포털에서 뉴스 검색의 결과물을 클릭했을 때 해당 언론사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서비스로, 지난해 12월 네이버가 처음으로 뉴스검색 중심의 아웃링크를 시행했다. 다음은 지난해 11개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정하던 아웃링크를 5월, 전체 제휴 언론사로 확대하였으며, 네이트와 야후 또한 아웃링크 서비스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 두 대형 포털의 아웃링크 시행으로 올초 대비 일간지/주간지 사이트는 22.5%, 온라인 뉴스 사이트는 41.1% 방문자수가 증가하였고, 페이지뷰 또한 각각 44.9%, 103.2% 증가하여 실질적으로 미디어 사이트로 트래픽이 분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4. 블로그 활성화, 인터넷 UCC 생산의 플랫폼 역할

블로그가 크게 활성화됐던 한 해였다. 대부분의 블로그 서비스 방문자수 증가율이 두 자리수를 기록했고, 다음이 운영하는 전문 블로그 사이트 티스토리는 올 1월 245만 명에 불과했던 방문자수가 1,519만 명(11월 월간 방문자수 기준)으로 늘어나 무려 520%의 증가율을 보였다. 인기 있는 블로그 포스트는 조회수가 수 천, 수 만건에 이르고 있고, 이러한 파워 블로그의 영향력이 증대하면서 블로그 검색광고와 같은 수익모델이 등장하기도 했다.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은 블로그, 카페 등의 커뮤니티에 자유도가 한층 강화된 에디팅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을 UCC 생산의 자체 기반 플랫폼으로 삼았다. 반면 미니홈피의 방문자수는 소폭 감소하면서 성장세 둔화를 보였다.

5. 옥션과 G마켓 양자구도, 중위권은 대기업 쇼핑몰을 중심으로 성장

전체적으로 사이버 쇼핑몰의 거래액이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온라인 쇼핑 시장의 볼륨이 더욱 커졌다. 그러나 옥션과 G마켓, 두 오픈마켓의 양자구도는 여전한 모습이며 중위권에서는 GS이숍, 롯데닷컴, CJ몰, 신세계닷컴 등 대기업 사이트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온라인 쇼핑 사이트간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가격비교, 제휴 사이트의 역할이 증가하였고, 소비자의 상품평, 이용후기가 구매 결정에 큰 영향력을 미치면서 쇼핑 사이트들이 블로그샵, 쇼핑 블로그 등 커뮤니티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6. 히트작 없는 온라인 게임시장

외산 게임의 공세가 거세어지는 가운데, 대작 게임의 부재, 국내 게임산업의 성장성 저하 등의 요인으로 게임 사이트 이용자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이다. 리니지와 같은 블록버스터급의 대작을 찾아보기 어렵고, 일부 FPS(1인칭 슈팅게임), 캐주얼게임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열기는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다. 지난 1월 1,691만 명에 이르렀던 게임 사이트 이용자는 11월 현재, 1,213만 명으로 약 28% 감소하였으며, 이런 현상은 넷마블, 한게임, 넥슨 등의 대형 게임 포털도 예외일 수 없었다.

7. 음악시장에서 계속되는 저작권 논쟁

인터넷 음악시장을 둘러싼 각 이해 관계자들간의 갈등으로 올해에도 저작권 논쟁은 계속됐다. 소리바다는 P2P 상에서의 음원 필터링 문제로 지난 10월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서비스중지 명령을 받은 등 2005년 이래 제 2의 서비스 중단 사태를 맞았고, 벅스는 소니비엠지뮤직 등 9개의 음반업체들이 서울중앙지법에 낸 '음원복제 및 전송금지 등 가처분신청'으로 7개월 이상 협상을 벌여야 했다. 근소한 차이로 음악 사이트 선두가 바뀌는 상황 가운데 음악시장에서의 제휴/합병도 활발했다. 최근 소리바다가 SM온라인을 인수했고, 벅스를 인수한 네오위즈는 자체 온라인 음악포털인 쥬크온과 벅스를 통합할 것으로 밝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 동영상 UCC를 필두로 웹2.0 서비스 인터넷 전 영역으로 확산

지난해가 웹2.0 서비스가 도입되고 자생력을 갖추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동영상 UCC를 필두로 인터넷 전 영역으로 확산되는 한 해였다. 검색, 뉴스, 커뮤니티, 쇼핑 등 모든 서비스 분야에서 웹2.0 기반의 서비스가 오픈 또는 적용되었고, 이용자가 직접 올리는 동영상 콘텐츠는 큰 인기를 끌며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동영상 UCC는 포털, 엔터테인먼트 사이트뿐 아니라 정부기관, 기업의 홈페이지에 까지 더욱 확대되고 있다.

9. 펀드 열풍 반영, 은행/재테크 사이트 방문자수 증가

금융 사이트에서는 총자산 규모가 가장 큰 국민은행이 꾸준히 1위를 지켰다(11월 월간 방문자수 1,352만 명). 이어서 농협, 신한은행 등이 상위에 랭크하고 있으나 국민은행과의 격차는 월간 방문자수도 500만 명 이상이다. 최근의 펀드 열풍을 반영하듯 재테크 포털 모네타가 1월 대비 33.5%(11월 월간 방문자수 396만 명)의 방문자수 증가를 보였고, 동양종합금융증권, 미래에셋 사이트 또한 연초 대비 각각 74%(11월 월간 방문자수 267만 명), 57%(11월 월간 방문자수 258만 명)의 방문자수 증가율을 보였다.

10. 제한적 본인확인제 시행과 포털 규제 움직임

인터넷을 통한 인권 및 프라이버시 침해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7월부터 정보통신부가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시행했다. 제한적 본인확인제로 신원정보가 확보되면 사후 징벌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악성 댓글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였으나, 인터넷 상에서의 자유로운 의사표시에 대한 제약이라는 반대의견이 불거지기도 했다. 또한 대선이 치뤄지는 올해 포털에 대한 규제 법안이 다량으로 쏟아졌다.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이 마련한 검색서비스사업자법이 입법절차를 밟고 있으며, 정보통신부는 포털규제책을 포함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준비 중에 있다. 네이버는 선거법 등 실정법 예방 차원에서 대선 100일 전인 9월 10일부터 개별 정치 기사에 대한 댓글난을 없애고 모든 정치 기사의 토론은 ‘정치 토론장’ 게시판으로 일원화하는 정책을 펴기도 했다.

[ 제공 : 메트릭스코퍼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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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애드센스의 광고의 이면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자. 이미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잘 알려진 사실이겠지만 애드센스를 통해 짧짤한 수익을 얻는 사람들의 사례가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게시자들은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광고 클릭수를 높일려는 '부정클릭'이라는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한다. 물론 대다수가 그렇지는 않더라도 말이다. 클릭 수만큼 실제로 그리 광고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인데, 아마도 이베이의 경우처럼 다른 큰 인터넷 기업이나 오프라인 기업들도 구글 광고가 같은 형태가 기대했던 것보다 그다지 막강한 효과를 보여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결국에 깨닫게 될 것이다.

인터넷 광고라는게 생각보다 까다로운 데가 있어 조심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어떤 팝업 광고는 좀 심한 경우가 있는데 사이트로 접속하기도 전에 전체 화면을 장악하며 들이대는 경우도 있고, 순식간에 여러 개의 팝업창이 총알처럼 화면을 급습하기도 한다. 이런 무분별한 들이댐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팝업 광고를 냉정하게 외면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뜨자 마자 보지도 않고 창을 닫아버리거나, 좀 까다로운 사람은 아예 팝업차단 기능을 쓰기도 한다..) 하지만 텔레비전 광고는 팝업 광고와 달리 쉽게 회피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 채널을 아예 돌려버리거나 끄지 않는 이상, 화장실에 있을 때 조차도 들이대니 말이다. 이런 형태의 인터넷 광고는 앞으로도 고전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광고기법이 발달하는 만큼 그런 것을 차단하려는 기술도 발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문제가 있는데, 그건 인터넷 광고를 통해 실제로 매출이 일어나는 상품군에 대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인터넷을 통해 쇼핑을 하고 물건을 주문하고 있지만(필자도 인터넷을 통해 꽤 많은 물건을 사는 편입니다.) 모든 상품이 다 구매되는게 아니라 특정 부류의 상품들로 한정되는 면이 있다는 것이다. 즉 이런 특정 상품들에게는 인터넷 광고가 효과를 톡톡히 발휘하겠지만 그 외 다른 상품들은 상대적으로 그리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 아닐런지...

지난 6월 11일자 비즈니스 위크에 의하면, 사이월드 같은 쇼설네트워킹 서비스와 콘텐츠 사이트는 크게 증가했지만, 실제로 그 회원수는 그렇지 않다는 것. (전체 네티즌의 약 5% 미만이 콘텐츠를 생산에 참여하고, 12% 정도만 쇼설네트워킹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함)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도 계속 인터넷을 이용하겠지만 지금 증가일로 있는 이런 업체들의 성장에는 분명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게 상식이다. 그저 많은 사람이 인터넷을 이용하기만 하는 것이다.

이런 웹2.0 트렌드 기업들은 이용하는 사람들의 취향이나 성향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높다는 의견들도 있는데 이는 구글 같은 기업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수도 있다. 그들과 다른 성향을 가진 이용자들은 그들이 들이대는 광고를 더 많이 회피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정리해 보면 이렇게 거의 전적으로 광고수익에 의존하는 신흥벤처 업체들이 더이상 광고를 수주하지 못하게 되면 얼마나 더 버텨낼 수 있을까... 위키피디어 같이 광고를 게재하지 않은 서비스는 스폰스들이 기부하는 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데, 만약 이런 자금이 중단된다면 똑같은 신세가 되는 것이다. 어쩌면 구글 같은 거대 벤처기업은 계속 살아남을지도 모른다. 물론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서비스들을 하나씩 잘라내는 뼈를 깎는 구조조정과 긴축운영을 통해서이겠지만...

이 글을 통해서 현재 웹2.0 기술과 트렌드를 추구하고 있는 신흥벤처들이 생각보다 과대포장되어 그 가치가 부풀려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조심스러운 의문을 제기해 보는 것이며, 요즘에서야 진정 인터넷이 주는 이런 글쓰기의 자유와 즐거움을 누리는 사람으로서 그들이 지속적으로 살아남아서 수많은 Blogger들과 함께 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또 하나는 너무 과열투자 열풍이 불어 수익성이 악화되었을 때, 그런 기업의 몰락과 그로 인한 경제적 파장, Blogger들의 자유공간까지 함께 사그러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더 크지만...

그럼에도 이들이 풀어야 숙제가 참으로 어려운 것 같다.
누리꾼들에게 무한한 자유를 보장하면서 생존을 위한 끊임없는 수익성 확보라는...
웹2.0 정신이여 화이팅!!   [by 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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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컨셉을 접목한 닷컴벤처 기업들이 큰돈을 벌이들기 시작하자, 투자자들은 다시 닷컴벤처 기업들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분위기다. 이미 잘 알려진 일이지만, 유튜브는 16억 5천만 달러에 구글에 인수되었고, 야후는 페이스북에 16억 달러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 웹2.0 이라는 트렌드가 인터넷상에 자신의 콘텐츠를 올리고 생산하고자 하는 참여자의 수를 크게 확산시켰다는 것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천문학적 규모의 인수금액을 제시받은 기업들에 대해 생기는 의문은 어쩔 수 없다.

이들은 어떻게 돈을 벌어들이는가? 그 기업들의 가치는 어떻게 평가되는 것인가?

구글의 주식이 공개되자 주가는 급상승했고, 그 규모가 1,710억 달러 수준이라고 하니 정말로 미국의 거대 항공사인 보잉사보다 구글의 가치가 더 나간다는 말인가?!

그런데 구글 같은 기업들의 수익원을 들여다 보면, 거의 한 가지 밖에 없어 보인다. 바로 광고수익에 의존하고 있다. 구글은 검색 결과 페이지와 서비스 화면에 실리는 텍스트 광고수익, 애드센스라는 방법으로 구글의 광고를 자신의 웹페이지에 게재한 네티즌과 나누어 얻게 되는 광고수익이 전부이다. Myspace나 YouTube도 구글과 다르지 않게 역시도 광고수익에 의존하는 것 외에는 별 다른 수익원이 없는 것 같다. 웹2.0 시대인 지금은 참여자인 네티즌 개인 Blogger 들도 구글이나 기타 광고 서비스 등에 일조하여 돈을 벌 수 있다.(아마도 이런 메리트가 네티즌과 Blogger의 참여의욕을 촉발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런 벤처기업들은 광고주들에게 자신들이 폭넓은 네티즌을 확보하고 있으며 신속하고도 일시적으로 광고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해 보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위험은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한 가지 물건만 만들어 파는 장사가 있다고 하자. 그 한 가지 물건이 잘 팔리면 몰라도, 만약 잘 팔리지 않거나 문제가 생겨서 소비자가 외면하게 된다면... 바로 그 순간부터 그 장사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이치가 지금의 웹2.0 트렌드를 타며 광고수익에 전적으로 의존하여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적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

1995년으로 돌아가보자. 사람들은 웹사이트라는 말만 들리면 벌떡 일어나서 귀를 쫑긋 세웠다. 웹이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며, 사람들은 더 이상 오프라인 상점에서 물건을 사지 않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생각보다 온라인으로 생활용품을 사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음이 명백히 드러나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온라인 상점 등에 엄청난 돈을 투자하며 그 무엇인가(대박!)를 기대했다. 하지만 상황은 뜻대로 돌아가지 않았다. 웹1.0 시대의 닷컴 붕괴를 그렇게 시작되었다.

지금 웹2.0 시대라고 하지만 이런 점에서 여전히 위험은 도사리고 있다. 더 이상 수익원을 개발하지 못해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벤처기업은 거품이 빠지면서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 위에 읽었던 그런 천문학적 수치의 가치를 가진 구글 같은 기업이라고 예외는 아니지 않을까? 더구나 지금과 같이 거의 전적으로 광고수익에 의존하며 한 가지 물건만 계속 판다면 말이다...

최근 eBay가 구글에 광고를 중단했다고 한다. 그러나 타격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고 하는데,
물론 어느 정도의 트래픽 감소는 있었다고 한다. 구글에 광고를 하지 않아도 뭔가 엄청나게 뒤집어질 정도는 아니라는 걸 깨달으면서... (계속됩니다.)  [by 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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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과거와 달리 노동자 계급의 자녀가 경제적 문제로 교육의 기회가 박탈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만약 아직도 불평등이 존재한다면 정부를 향해 기회의 평등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제도를 마련하도록 정부에 요구하는 것이 옳다. 사르트르(1905~1980)시대에 공감을 주던 결과의 평등을 위한 지식인의 외침이 지금은 적어도 필자에게는 공허하게 여겨진다. 생산성의 발전과 적극적인 노조운동의 결과 노동자의 경제적 지위가 오히려 지식인의 그것을 능가하는 경우도 흔하다. 실천적 지식기반 전문가들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존재 가치가 점차 약해지는 것으로 느껴진다.

이와 더불어 1980년대까지는 전문가들이 대학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독점하던 시기였다. 하지만 1990년대를 거쳐 오늘에는 계급에 관계없이 일반화한 대학 교육과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보편화로 인해 더 이상 전문직의 독점적 지위를 보장받을 수 없게 됐다. 오히려 전문직의 모든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됨으로써 지식인의 직업적 가치가 점차 일반 노동자와 대등해지고 있다.

한편 20세기 공업화시대의 끝 무렵인 1990년대 말부터 급격히 발전한 디지털 통신과 개인용 컴퓨터의 보급으로 시작된 인터넷의 급속한 발달은 불과 10여년 만에 정보화 시대라는 새로운 사회를 출현시켰다.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사이버 공간은 기존의 물리 공간과 병행하여 존재하는 가상의 전자 공간으로서, 인간의 생활이 2개의 공간에 중첩돼 존재하는 것이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공간의 일상화는 기존의 자본가 계급과 노동자 계급 간의 대립이라는 사회의 갈등 구조를 약하게 만들고 결과의 평등과 기회의 평등이라는 대립 구조를 만들어 내고 있다. 나아가 이미 보급되기 시작해 머잖아 일반화할 웹2.0이라는 새로운 인터넷시대는 공급자 또는 독점적 지위자 중심 시대에서 참여자 또는 익명의 다수 대중 중심 시대로 사회 주도 세력의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조금 과장하면 참여자 중심의 극단적인 대중독재와 포퓰리즘의 지나친 극성이 사회 발전에 미칠 영향이 걱정스러운 시대로 변해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이러한 사회구조의 변화는 기업 경영 방식의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1980년대를 최고경영자(CEO) 중심의 건설형 1.0세대, 1990년대를 종업원 중심의 문제 해결형 2.0세대라고 한다면, 2000년대는 웹2.0의 보급으로 인해 종업원의 적극적인 참여에 의해 CEO의 역량이 종속되는 참여형 또는 조화형 3.0세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급격한 기업문화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소멸된 대표적인 사례가 아이로니컬하게도 바로 정보통신 분야에서 선두적인 기업들에서 관찰된다.

2005년에 매각돼 사라질 때까지 130년 간 미국의 최고 기업으로 군림하던 대표적인 CEO 중심형 기업인 AT&T가 바로 그 경우다. 종업원 5만여명에 박사급 연구원만도 1만5000명이 넘던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 회사가 1984년 자회사로 분리됐던 회사에 역으로 인수·합병될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반면, 데이터통신용 교환기를 주 사업으로 시작한 시스코시스템스는 인수·합병을 통해 회사의 난관을 극복하면서 1990년대 후반에 급성장한 대표적인 2.0세대 기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3.0세대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분류되는 구글의 등장과 함께 정보통신 분야의 주도권 변화가 극명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조직의 주도권 형태 변화는 기업에서만 나타나지 않고 정치·사회·학문·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관찰되고 있다. 따라서 조직의 운영 방식이 지나치게 관료적이어서 참여 조직원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최고 결정권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으로 나타나지 못하면 권력 분산형 인터넷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될 것임은 명확하다.

우리나라는 과연 이러한 범세계적인 조직문화의 패러다임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고 있는 것일까. 기업·대학·행정부·입법부 할 것 없이 모든 분야에서 1.0세대 조직 문화처럼 한 사람의 지도자 입만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기우이길 바랄 뿐이다.
[김성철 / 서울대 교수·전자공학]

[ 출처 : 문화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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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인기 만점인 최고의 블로그로 만들 수 있을까"

성공적인 블로거가 되려면 각종 언론과 매체에서 쏟아져 나오는 정보와 다양한 관점의 견해들에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을 꿰뚫고 자기의 주장을 펼치기 위한 기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회가 거듭되고 시간이 지나도 일관되게 흐르는 자신만의 시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블로거들마다 각자 나름대로의 개성과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지요. 마찬가지로, 블로거들마다 자신의 콘텐츠를 창조해 내는 방식도 가지각색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훌륭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유념해야 할 몇 가지 핵심적인 기본적인 원칙이 있어서 오늘부터 몇 회로 나누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원칙1] 쉽게 내용이 파악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여라! (인쇄물과는 다르다)

"겨우 16% 정도만 웹페이지의 내용을 하나하나 다 읽는다"
"그 중에서도 약 60% 정도만이 읽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다!"

사람들은 보통 웹을 서핑하거나 웹문서를 읽을 때, 단어 또는 문장 하나하나를 읽지 않고 주욱 훓어내려 가면서 눈에 확 띄는 헤드라인이나 다른 시각적 요소들을 듬성등성 건너뛰면서 읽는 경향이 높다. 연구자료에 의하면 활자로 인쇄된 인쇄물을 읽는 것에 비해 웹문서를 읽는 것이 훨씬 더 눈의 피로감을 높이고, 약 25% 정도 읽는 속도도 저하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웹을 서핑하거나 웹문서를 읽을 때는 어떻게 하면 재빨리 핵심내용을 파악해서 필요한 자료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싶어 한다.

자, 그럼 한번 살펴보자.
당신의 블로그는 어렵게 찾아온 방문객을 위해 얼마나 가독성을 배려하였는가?

이것을 알아보는 방법은 별로 어렵지 않다. 당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익숙하지 않은 주변 사람들에게 최근에 포스팅한 글을 한번 재빨리 읽어 보게 해 보라. 포스팅한 글마다 대략 15~30초 정도면 적당하다. 그렇게 해보면 당신이 포스팅한 콘텐츠에 대해 사람들의 가독성 정도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실전 Tip ▣

☞ 서체와 폰트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굵은체, 이탤릭체, 밑줄체, 색깔 등을 적절히 활용하여 강조하고 싶은 내용이나 핵심적인 내용이 눈에 띌 수 있도록 강조한다. 그렇다고 읽는이를 혼란하게 할 정도로 오버하지는 말것.
필요하다면 폰트 크기나 서체 종류를 바꿔도 본다. 그렇게 하면 당신이 강조하고 싶은 내용이나 위치로 읽는이의 시선을 더욱 쉽게 유인할 수 있게 된다.

☞ 제목과 부제목을 적극 활용하라
굵은체 또는 큰 서체를 사용해서 말하고자 하는 콘텐츠 내용의 제목과 부제목으로 키워드로 요약해서 배치한다. 그렇게 하면 읽는이를 더 쉽게 내용을 이해하게 되고, 좀 더 오랫동안 당신의 블로그에 머물게 된다.

☞ 그림과 이미지를 적절히 사용하라
읽는이의 눈은 그림이나 이미지에 먼저 끌리게 된다. 콘텐츠 내용과 연관성이 높은 그림이나 이미지를 적절하게 배치한다면 관심과 흥미가 높아져 당신의 포스팅을 좀더 오랫동안 읽게 될 확율도 높아진다.

☞ 중요한 내용은 테두리 글, 박스글 등으로 강조하라
이렇게 하면 읽는이는 더 많이, 더 쉽게 당신의 포스팅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 여백의 미를 살려라 (빡빡하면 질린다...!)
한 페이지를 빽빽히 채우려는 불필요한 노고를 하지 마라. 좋은 내용을 알차게 전달하려는 처음의 의도와 달리, 읽는이는 글의 분량에 질려서 도망가고 말 것이다. 적당한 분량으로 적절히 여백의 미(?)를 살리면서 콘텐츠를 구성하라. 그래야 읽는이도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당신이 준비해둔 공간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 말하고 싶은 것을 빨리 보여 주라
정작 자기가 하고 싶은 말임에도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은 길고 긴 텍스트들 어디 깊숙히 눈에 띄지도 않는 곳에 뭍어버리고 마는, 텍스트의 늪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전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그것부터 먼저 읽는이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하고 작성하라. 추가로 부연하고 싶은 말들은 그 뒤로 이어서 쓴다면, 훨씬 쉽게 읽는이에게 다가 갈 수 있을 것이다.

☞ 욕심을 버리자 (과욕은 일을 그르친다)
한번에 너무 많은 내용을 전달하려고 애쓰지 마라.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읽는이는 그 분량에 금방 질려버리고 만다.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많다면 시리즈로 나눠서 싣고, 또 연관된 내용끼리 링크를 걸어 차근차근 원하는 내용을 선택하면서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 할 수 있는 한 창의적인 방법들을 시도해 보자
무엇보다 중요한 팁이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은 일반적인 글쓰기의 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웹은 평면적인 텍스트보다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표현해 낼 수 있다. 당신이 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독창적인 방법으로 읽는이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는 방법을 시도해 보면서 당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창조해 낸다면 그것이야 말로 인기블로그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다음 회에서는 포스팅하는 글의 분량을 어느정도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였기를 기대하면서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멋진 블로거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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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프로블로거(www.problogger.net)의 내용을 참조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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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ctorguy.tistory.com BlogIcon Jishaq 2008/01/14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팁 닷컴이랑 비슷한 곳이네요. 링크겁니다.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끊이없이 정보를 생산해내고 그 정보를 이용하고 또 거기서 다시 정보와 지식을
만들어내는....네트워크 상에서 '나'는 하나의 바이트로 존재하는가?

달라진 웹환경과 네트워크와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정말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자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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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영"을 화두로 내 건 삼성그룹이 본격적으로 집단지성의 창조적 파워를 기업경영에 도입한다고 합니다. 삼성SDS가 4년여 간에 걸쳐 개발한 지식경영시스템이라는 <오픈플레이스>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웹2.0이 본격화 되면서 위키피디아 같은 네티즌의 집단지성을 이용한 진화하는 인터넷 백과사전은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한동안 세상을 풍미했던 브리태니커를 구시대의 유물로 만들어 버리기에 충분한 파워를 보여주었지요.

세상에 진화하지 않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다만 변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일뿐이지요. 하지만 서서히 일어나는 변화는 긴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바꿔놓고 말지요.

집단지성이라는 용어는 새로운 것으로 다가 오지만, 이러한 경영관념은 경영자라면 누구나 가져보았을 것이며, 이론적으로 가장 완벽한 의사결정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고 누구나  그렇게 하기를 바랬던 것, 바로 그런것 아닌가 합니다. 단, 그런 것을 실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스템이나 장치가 너무나도 원시적이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이제 세상은 이루지 못할 것이 없을 만큼 뛰어난 기술, 특히 IT 기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상만했던 경영개념이 이제 실현되고 있다고나 할까요?
꿈이 이루어지듯 말입니다.

자, 삼성은 창조경영을 위해 어떤 식으로 집단지성의 파워를 활용하고 있는지 <오픈플레이스>를 통해 잠시 구경해 볼까요?

<삼성의 오픈플레이스 활용 개념>

- 부서와 직급을 초월한 프로젝트별 최적의 협업 커뮤니티 생성
- 신규 사업 아이디어 게시공간 '필라멘트 랩스' 개설
- 프로젝트 관련 사내 전문가 정보, 기존 사례 등을 제공
- 팀원간 실시간 토론 및 댓글로 아이디어 발전
- 프로젝트 완료 후 자료로 저장
- 직원별 업무기여도 객관적 평가 등

어떻습니까?
처음부터 위에 언급된 개념처럼 적극적으로 활용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되기는 하지만, 이대로만 적용되어 활용된다면 참으로 효율적으로 생산성 높은 기업경영시스템이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한 가지 걱정되는 점은 익명성이라는 문제입니다. 누구나 그러하듯 멍석을 깔아놓으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게 또 사람이고 그게 어찌보면 인간적이라고나 할까요...

집단지성의 힘은 자신의 부족한 생각이나 모자란 생각까지도 자유롭게 개진되고 토론되어, 살이 붙고 뼈대가 세워져야 진정한 파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소극적 개인이지만 풍부한 창의력을 가진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끌어내고 비판과 비난의 두려움과 상사로부터 평가받고 있다는 폐쇄회로식 불쾌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게 하는가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강력한 실행을 위한 도화선이 아닐까요!!  [ by 지식자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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